결혼 2년차에 강아지하나 키웁니다 와이프가 좋아해서 키우는 강아지고 저는 결혼하고 처음봤습니다. 저는 동물 좋지도 싫지도 않습니다. 와이프 강아지를 싫어하는건아니고 식구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는 퇴근이 5시고 와이프는 6시입니다. 평소 와이프는 강아지통조림 등 영양가 음식을 사놓는데 그러려니해요 보통 제가 먼저 퇴근해서
강아지 사료를주는데 물을 떠줬더니 그게 좀 식었나봅니다. 날이 더웠는지 애초에 차가운물 떠주진않아요 퇴근하고 와이프가 강아지안아주고하는데 물이 미지근하다며 저한테 찬물안줬다고 뭐라고하더군요
저는 물만 먹으면되는거아니냐 했더니
이날씨에 저만 찬물 먹냐고 혼자 욕을하네요 무슨 개팔자가 사람팔자보다 좋네요 강아지가 왜 굳이 찬물을 먹어야하는지? 이거 제가 잘못한겁니까?
잘못한거면 사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