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커플이에요.
여자친구가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이후 연락이 잘 않됩니다.
제가 낮에 문자보내면 답변이라도 해라.
저녁에 일 끝나면 연락해라..
자기전에 서로 인사하고 자자...해도...?
낮에는 어쩌다 한 번 답변하고요..
지켜지는 것은 아침에 전화하면 받기 뿐입니다..
이마저도 집에서는 바쁘다고 안받구요..
보통 출근하면서 전화를 받는데 어떤 때는 이마저도 안받을 때가 있어요..
겨우 연락이 되면 지금 회사라고 바쁘다며 바로 끊어 버리네요.
뭐라고 하려고 해도 정말 바쁜일이 있어서 그럴까봐
제가 오해해서 그런거일까봐 따지지도 못하고 있어요.
오늘도 아침에 잠깐 5분정도 통화하고 전혀 연락이 않됩니다.
문자도 다 씹었고요..
마음이 떠난걸까요?
이제 내가 싫은거야? 물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