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건장한 남자입니다.
술자리에서 한사람에게만 문자를 머해. 로보내서 가장 늦게 답장오는사람이 술먹는 그런게임이였는데요
저는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2년선배 한분에게 문자를 보냇습니다.
그게임하기 20~30분전에 그선배분이 여자친구분이랑 술먹는다고 하셔서
그선배분은 바로 답장을 주실 기대를 하고요.
이게 왠일.
머해. 문자 한개땜에 엄청 혼쭐낫습니다.
2년 선배에게 술자리 게임이라 믿고 보내고
답장오면 게임이라고 죄송하다고 애교해드리면 넘어 가주길 바라는 제생각은 한참 잘못된 것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