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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잠만자는 딸 한심합니다...

오리 |2017.08.06 22:53
조회 4,020 |추천 0
안녕하세요 대학생딸을 키우고 있는 주부 입니다
딸은 올해 대학교 2학년 입니다 딸은 자취나 기숙사 이런거 없이 그냥 집에서 학교 다닙니다 딸이 다니고 있는 과 이름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겠지만 대충 설명해드리자면 엄청 힘들고 공부를 해야한다고 알고있고 미래가 확실하게 정해져 있어서 취업 걱정은 없는 그런 과입니다
1학년때는 엄청 힘들어하드라구요 자기가 평생 배워왔던게 아니고 새로운걸 배우고 새로운 친구들 선배들 만나느라.. 딸말로는 자기 과, 진로 자체가 인맥? 이 좋아야해서 맨날 술자리에 불려나가고 낮엔 강의 밤엔 술 매일 새벽에 들어와서 자고 주말에는 시간 날때마다 밥도 안먹고 잠만 계속 잤습니다 1학년때까지는 그래 힘들겠지... 하고 다 참았습니다
그런데 2학년 올라와서도 똑같더라구요 강의 술 잠 맨날 이패턴으로 생활하고 솔직히 제가 보기엔 그냥 좋아서 술먹으러 가는것 밖엔 안보이거든요 근데 맨날 말로는 불려나가는거다 그러고.. 짜증나거든요 옆에서 보면 안그래도 과 공부 어려운데 잠자고 술마시는 시간줄이고 공부시간을 더 늘렸으면 좋겠거든요 술 먹고 새벽에 늦게 들어와서 아침 늦게까지 자고 옆에서 보면 한심합니다 2학년쯤이면 정신 차리고 공부량도 좀 늘리고 그래야할텐더 저희딸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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