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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관한이야기 약소름

한글이짱 |2017.08.07 03:39
조회 219 |추천 0
안녕하세요 28살 흔남입니다 매일 눈으로만보다가 직접글을쓰게되네요 별거아닙니다만 그냥 들어주셨으면 해서요 절대자작은아닙니다ㅜㅜ 글이 좀길어요ㅜㅜ
오늘밤 꿈자리에있었던 일입니다
흔히 아시다시피 꿈을 꾸는 순간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을하지 못합니다 만약 그것이 꿈이라는걸 알게된다면 자각몽 이라고하죠 그것이 오늘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할지 잘모르겠네요
꿈얘기 부터해드릴게요
꿈속에서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습니다
딱 10년 전이네요 꿈에서 고등학교친구들과
놀러 갔어요 인원은 대략 7명 정도 갔습니다
저희는 이무더운여름을 피하기 위해 물근처 팬션을
잡고 놀러갔어요 그리고나서 짐을풀고 밖은 너무더우니방안에서 쉬고있던 찰나 제가 꿈이라고 알아차린 이유는
10년전 제가장친한친구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이미 세상을 떠난 친구였습니다. 저랑 친구한명 이 얘기를 하는데 그친구가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앞에있는 친구에게 말
을 했어요' 야 나이거 지금 꿈인거같아' 라고 말을 했는데 방안에있던 6명이 확놀라면서 저를 처다봤어요
그순간 떠오른 생각은 어디서 주워들었지만 자각몽을 인지하는순간 잠에서 깨거나 혹은 꿈속에 있는사람이 저에게 계속 집중한다는것..을요...
6명이보는 동시에 저는 잠에서 깰줄알았는데 깨진않았어요 동시에놀란표정으로 저를바라보는데 순간2초간 얼음이되었다가 저의 싸대기를 저는 있는힘껏 쳤는데 당연히 안아팠어요ㅋㅋㅋ 친구들이 갑자기 하나씩 나가버리고 10년전 죽은 그친구만 남아있더군요
저는 옆에가서 대화를 주고받았어요 처음에는 너무반가워서 욕 까지해가며 인사를했습니다 대화내용은 기억나는데로 적고 저친구를A 라고 할게요
나: 야이xx 야 반가워 너무보고싶었어
A: 처음보는 사람 처럼 왜그래ㅋㅋㅋ ㅂㅅ인가?
나: 그럴일이 있었어 너핸드폰좀 줘바
A: 핸드폰은왜? 뭐할라고 새끼야
나: 아있어 좀줘바
그리고 나서 그친구 핸드폰을 받고 얼른 제번호를 입력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친구 핸드폰 번호가 어렴풋이기억이났지만 중간번호를 모르기때문에 제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저의핸드폰은 스마트폰이고 이친구는2g 팬택엔 큐리텔에서나온 핸드폰이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친구 한테 자랑을 하기시작했습니다
나: 봐봐 이시끼야 나이거 꿈 맞다니까 나는 스마트폰쓰는데 너는 아직도2g 폰쓰냐 하면서 내폰 (갤럭시s7) 을 보여줄게ㅋㅋㅋ
A: 우와 이게뭐야?이거진짜핸드폰이야?
하는순간 잠에서 깼어요
근데 너무아쉬워서 지금빨리자면 꿈다시꾸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다시 바로잠드니까 다시그현장이더라구요
정말 놀랐습니다.. 진짜그럴줄은 몰랐거든요 그리곤다시A라는 친구가저에게 말했습니다
A: 이야 되게 신기하다 이런거 언제나왔어?
나: 이게2016년도에 나왔을껄? 어때 니폰보다 몇배는좋아ㅋㅋㅋㅋ
라고 말했는데 저는....그친구의 답을 못해주고 대성통곡을 하면서 잠에서 깼습니다...

A: 야 나는 2016년에뭐하고있디?

PS 정말 오랜만에 꿈에나왔는데 그런걸물어버리면
대답을 해줄수가없어서 너무안타까워..

서두없이 떠오르는데로만 썼네요
어떻게 마무리를할지 참
무튼 소름돋고 슬픈 자각몽이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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