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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한달여지났네

돌쭈 |2017.08.08 07:06
조회 313 |추천 0
우리가 사귄지 거의 3년됬었다 너도 알고있겠지


우리 첫만남 둘다 학생인시절 풋풋한 모습으로 서로아는


친구의 소개로 만났지 서로 생각없이 등떠밀려 만난거


치고 어찌 잘만난거같아 그렇게 처음에 한달가까이 사귀


게 되다거 헤어지고... 정말 쉽게사귀고 쉽게 헤어졌었는


데 그러다 언제곤 너가 몇달간 생각나더라 왜이러지 내


마음이 이미 헤어진 사람인데 마음이있는건가 내마음을


몰랐었어 그러고 너무 보고싶었지 그런데 내맘을 너가


아는지 갑자기 잘지내냐는 톡이 왔었지 정말 성인이되고


그때만큼 행복했던적이 있었을까 내맘은 어떻게 알았는


지 그러고 우리는 다시 사귀게됬지 정말 1년간 거의 남


들과는 다르게 다투는일도 별로 없었고 서로 알콩달콩


잘지냈잖아 근데 1년사귀고 바로 날아온 입대통보...


정말 입대전까지 어떡하냐며 서로 부둥켜안고 울고불고


참 그때만해도 너무 슬프고 그랬는데 그치?


그러고 너는 눈물콧물 다쏟아내며 군대에 날 보냈지


그러고 군대에 보내고 우리는 항상 서로 그리워하며 지


내고 너는 주6일 일하면서 편지는 하루에 한번씩 꼬박꼬


박 써주었고 남는여가시간엔 나와 전화 해주었고


면회 외출 외박 때마다 꼬박꼬박 와주었지 왕복 6시간


거리를 항상.. 새벽3시에 일어나서 간다간다 하는 모습


정말 고맙고 이뻤지 그런데 어디서부터 잘못됬을까


입대전부터 계속 너는 쌓아두던것이 있었지 너는 말하는


성격이아니라 항상 너속으로 속앓이만 하고 끙끙하는 성


격이였어 정말.. 왜그랬을까 나한테 바로털어놓지...


그러고 이번년초 한방에 터졌지 힘들다고 그러면서


앓고있던 얘기를 꺼내며.. 나는 모르고있던 이야기들을


그런 아픔이 있는줄 모르고 항상 웃어주던너 거기서


나는 널 붙잡았지 전역도 이제 별로 안남았는데 나가면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고 그걸 넌 믿고 다시 내게 왔지


그러고 전역을 하고 다투는일이 많아지고 어느샌가


다투지도 않게되는 그런단계가 왔지 항상 너는 울고


그러다 너무힘든 나머지 이별통보를 했지 만나면 힘들다


고.. 근데 이번엔 못잡았지 너무힘든너를 보니까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 나만 가주면 행복해질수있을까


그래서 잡지않고 보냈지... 그게 한달여 지났네


오늘 내이기심에 못이겨 연락을했는데 너는 이미 남자친


구가 있고.. 듣자마자 머리를 맞은거같았지만 한편으론


너무 좋더라 나를대신해줄 사람이바로 생겨서 당연히


나보다 행복하게 만들어줄수있겠지



너처럼 잘해주고 이쁘고 좋은여자는 없을거라고 봐


다른사람들은 더좋은 사람이 나타난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을거같아 예전에 그런말 많이 했었지


만약 나떠나고 다른사람들 만나도 마지막만큼은 내게


돌아오라고 계속 기다릴거라고 남자친구 있는 너에게


이런말 해도 모르겠지만 내마음은 그러네 난 아직 너가


너무 좋아 다시살면서 못만날거같은 여자


절때 넌 이런거 안보지만 정말 혹시라도... 만약 이글본


다면... 마지막은 나한테 와줬으면 좋겠어


정말 많이 사랑했고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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