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에 살던 직장인입니다
서울살이가 넘 지치고 힘들때 친구가 있는 제주도에 올라갔다 제주살이한지 이제10개월차입니다~
여긴 아는 사람도 없는 가운데 직장을구해서 일을하고있고직장은 제주시노형동에서 다니면서 함덕이라는 곳에 조금한 스시집을 친구와 같이 동업하려고 직장을 다니며 없는 돈에 가게를 오픈하려 저녁과 주말에 가게에 친구랑 나가페인트칠에 전기공사 테이블까지 손수만들며 열심히살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가게가 완성될쯤에 가게근처에 살며 일을하려고 안받고 안으며 모았던 돈으로 친구와 가게근처 짓고있는 단독주택2층을 계약했습니다 주인집은 1층이고요 주인아저씨혼자계시는집이었습니다
근데 전 제주살이중 가장큰 일생일대의 큰실수를 하게됩니다
이집을 계약한거죠 ㅠㅠ
아저씨가 좋게이야기하며 집공사도 돈써서 잘해주고 에어콘에신발장 블라인드 그리고 현관도 멋지게 만들어 준다길래
엄청좋은분을 만났구나생각했습니다
그후 3월1일집을계약하고 짐을 3월말쯤에 옮겨놓았습니다
그런데 전 직장이 노형동이라 근처 싼 호텔에서 지내고 동업하는친구는 성산에서 막노동을하여 그근처 아는형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서 두달동안 두번정도 집에서 잔듯합니다 그러던중 5월말에 사촌동생여자아이가 제주도에서 한달쯤 지내고싶다고와서 호텔방두개잡기가 부담스러워 함덕집에서 이주정도지냈는데 주인아저씨가 여자가집에와있고 시끄럽고 쓰레기봉투도 집앞에놔두었다고 나가고 다른세입자를 구하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기분나쁘게해서 전 화가 나서 네 나갈께요하고 집도 안나간상태에서 직장에서 가까운 다른집을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집구하는싸이트에 글을 올리고 일때메 서울에 갔는데 서울에서 이사오신다는분이 제주도에 일년정도 살려고 계약을했는데 집이 사진이랑 너무다르다 우이집 을보고 괜찮으면 바로계약하고싶다하셔서 그날집을 보고 바로 저희집으로 계약을 하시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서울이라 이틀뒤에 계약하기로하고 집주인아저씨한테도 이야기를 했더니 신혼부부라고 좋다하시고 오면 계약하기로 하였습니다
근데 그다음날 세입자로 들어오시기로한 계약자분이 주인장이 불쾌하게이야기를 한다고 싸우셨다는겁니다 맘대로 계단에 물건을 올리고 세탁기도 마음대로 설치를했다고 막소리치셨다는겁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집주인분과 통화를 하고 두분이 화해하셨다고해서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다음날 세입자로 계약하시기로한분이 계약을 못할꺼같다고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또그러세요?하니깐 집주인분이 여긴 교통도 안좋고 애가 있어서 이층이라 위험도하고 이것저것이야기를하면서 나가라는식으로 말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저한테죄송하다고 집주인분이 계속시비를거시면 살기만 힘들꺼같다며 나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덕에 이분들은 이사비용과 세탁기설치비용6만원을 날리고 이사를 가시게 되었고 전 이분들이 방을 구해나가는동안 또호텔에서 돈을지불하며 자야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사람을구하기위해 까페에 글을 남겼고 열명넘는사람이 다녀갔으나 남자둘이라안된다 여자넷은 많다 어르신은 늙어서안된다 그런저런핑계로 계약을 안하시는겁니다 한 여자분은 집주인분이 집을보러왔는데 자긴신혼부부를원한다 어지간하냐 몇명이살꺼냐 직업이뭐냐 부모님은 모하시는분이냐 제주도는왜왔냐?자꾸 그러시길 같이살면피곤할꺼같다고 그렇게는계약아무도 안할꺼라면서 1,2층다계약할수있냐하는겁니다 집주인안보면 집이 괜찮다며 그래서 집주인분에게 1,2층 다계약하시면 어떠시냐고 물어보았더니 안된다 이층만임대를 주겠다는겁니다
하도 이상황이 계속되어서 제가 보증금 나중에받고 돈이없는사람에게 그가격 그대로임대를 해주려고했는데도 까다롭게안받겠다하셔서 집주인분때메 못들어오시겠다해서 너무화가나서 집주인분께전화를 드렸더니 자긴 자기마음에 드는 세입자를 받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전지현받겠다하면 그사람올때까지 안받을꺼아니예요?어차피 월세는 제가계속내고있으니 도대체 김수현이라도 오면 받으시겠냐고 막화를내니깐 그럼 제주오일장교차로에 집주인분번호로 광고를 내주면 한달동안 자기가세입자를 구해서 보증금을 돌려주겠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럼7/21-8/21일까지 제돈으로 광고를 내고 못구했을시에도 보증금을 돌려준다는 약속히 시는거죠?하니깐 그렇답니다 그럼그동안 월세는안받으시는거예요?했더니 그건 받아야한답니다 제가한달치70만원을 손해보고 광고비도 부담을하는 조건으로 한달뒤에 세입자를 못받아도 보증금을 돌려주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까페를 통해 집을보려는사람들과 아는지인분들까지 집을구하러갔으나 주인분때메 계약을 못하시겠다는거예요
그래서 오늘 주인아저씨께 전화해서 아저씨 그러면 세입자분못구하세요 그만가려받으시는게 세입__리받으시는길입니다 그래도 이제21일가까워지니 못구해도 그날 보증금빼주셔야해요 그돈맞춰서 일보게해놨어요 했더니 세입자를 구하지못하면 보증금을 못빼준다고 하시는거예요 왜 갑자기 말이 바뀌었나고...주인아저씨가 원하는대로 제손해를보고 월세도손해보고 광고도 제돈으로냈다니깐 그럼 신문 맨앞에 큰박스에 나오는 몇십만원하는광고를 제돈으로 다시 내놓으라는겁니다 그럼 월세는 안받으시는건가요?했더니 그럴순없다해서 제가 너무열이받아 그럼 아저씨가 직접광고내고 사람구하세요 하고 전화를끊고 오늘 그집에 세탁기 에어콘 냉장고 전자렌지이불식기를 새로 구입해서 사람을보냈더니 제가 세입자보여주려고 키놓은곳에 키가 없어 집주인분께 연락해 키를 달라했더니 왜 그러냐?그러셔서 세입자구할때까지 제가 살겠다고 그래서가전제품이랑 아저씨가 해준다하고 인해든 에어콘도 제동으로 설치해서 살겠다고하니 키를 못준다는겁니다 왜 못주냐니깐 이사갔으니 이집에서 못산다는겁니다 그럼보증금을 돌려주세요했더니 보증금도 못돌려준다 그럼세입자구할때까지 월세를 받지말라했더니 그곳도 안된다 그럼제가살겠다 그것도안된다해서 파출소에 신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오셔서 자기맘에 맞는사람을 못구했다 구하겠다 그대신 임대차보호법에따라 계약기간이 안끝난 세입자는 세입자를 광고해서구해줄의무가있다 그래서
저보고광고내서 구해줘야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임대차보호법에따라 제가계약한집에서 쫓아내진못한다니깐 막무간에로 다시들어와사는건 안된다고하고 저보러 젤비싼광고에다 광고를 내주면 한달안에 세입자를구하겠다 못구함 그땐자기가 보증금을 챙겨주겠다고 저번과같은 말을 똑같이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럼제가광고를내주겠다 월세를 안받아라하니 그러진못한다월세는 받아야한다 그래서 제가 알겠다월세를 또받고 광고도내주겠다 그대신한달뒤에 아나감 보증금을 돌려주겠다는걸 담보걸고 공중을 받자고제안했지만 내가 공증을 왜받냐 그건할수없다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또한달뒤에 맘에는 사람을 구하지못했다 하면 난 또광고내관달을기다려라하면백만원이상을 또버려야하는것아니냐 하니깐 그건나모르겠다하는겁니다 처음엔 경찰분들이 별문제도 아니고 오셔서 이야기하고 집에들여보던지 조정하면되겠구나하셨었는데 나중엔 파출소안에분들이 아저씨한테소리지르면서 나가라고 하시더니 경찰서로 진정서 넣어주셨습니다 막 화가 나서 어떻게쓴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세상에 이럴수가 있나요? 아무리 조물주위에 건물주라고 사람들이 이야기하지만 정말이건아닌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