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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된 코복이를 소개합니다: D 6

닭다리잡고... |2017.08.09 16:26
조회 2,949 |추천 52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

간만에 코복이 소식을 들고왔어요방긋

9.5개월 묘생 코복이에게 넘 귀여운 동생이 생겼답니다!!!!

제가 출근하고 나면 혼자있는 코복이가 걱정되어 많은 고민끝에 코복이처럼 길위에 남겨진 

아가냥이를 입양해서 데려오게 되었어요.

합사때문에 엄청 걱정했지만 착한 코복이와 낯안가리는 레오 덕분에 단시간에 성공했답니다ㅋㅋ

이제 가족이 된 지 한달이 되어가는 코복이와 동생 레오의 이야기 시작해볼께요만족

 

안녕들 하신가? 내가 동생 레오다옹에헴

애미는 나를 입양한걸 감사하게 생각하라옹ㅋㅋ

(레오는 아메숏인데 표범처럼 생겨 건강하고 날렵하게 자라라는 의미에서 지어준 이름이예요ㅋㅋ코복이 돌림자로 하려했는데 친구들이 촌스럽다고 한 건 안비밀ㅋㅋㅋㅋㅋ코복아 엄마맘알지?뜻은 좋은거야짱)  

 

초면인 레오와 코복이

동생아 대구에서 인천까지 오느라 고생많았냥안녕

 

저기.......근데 동생아 나 아직 너 좀 불편하냥.......놀람

1시간만에 둘이 저러고 있던방긋ㅋㅋ

리빙박스 참 좋아하는 고양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야 초면인 우리두고 어디갔다왔냥ㅋㅋ

그들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침묵ㅋㅋㅋㅋ

 

나 동생 괴롭히는 거 아니다냥.

포옹하는거다냥.

근데 코복아.....너 동공지진 일어난거같은데......놀람

 

동생 보살피느라 빨리 지친다냥폐인

매우 피로 해보이는 코복이ㅋㅋㅋㅋㅋㅋ

 

밥도 같이 먹고 우유도 같이 마시는 사이냥.

 

둘이 한팔씩 들고 꿀잠자냥?

 

붙어자냥?

 

누가 더 기냥? 

 

 

데칼코마니냥?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떡실신 할 것만 같아_feat.애미)

 

베개안고자냥?

근데 얼굴 너무 소두아니냥.

 

 

마무리 사진은 육아에 지친 코복이 사진ㅋㅋㅋㅋㅋㅋ

매력적인 코와 턱,혼합젤리,분홍 뱃살이 돋보이네요ㅋㅋ 

 

 

코복이가 외로워 할까하는 걱정에 레오를 데려오면서도 합사때문에 많이 걱정했는데 기특하게도 두 녀석이 잘 지내줘서 함께하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만족

초보 엄마 만나서 고생이 많았을텐데 너무 잘 커준 첫째 코복이

가족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막내노릇 톡톡히 하는 둘째 레오  

두 아들이랑 재미나게 건강하게 지내고 또 글쓰러 올께요!!ㅎㅎ

 

 

더운데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합시다안녕

추천수5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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