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
간만에 코복이 소식을 들고왔어요![]()
9.5개월 묘생 코복이에게 넘 귀여운 동생이 생겼답니다!!!!
제가 출근하고 나면 혼자있는 코복이가 걱정되어 많은 고민끝에 코복이처럼 길위에 남겨진
아가냥이를 입양해서 데려오게 되었어요.
합사때문에 엄청 걱정했지만 착한 코복이와 낯안가리는 레오 덕분에 단시간에 성공했답니다ㅋㅋ
이제 가족이 된 지 한달이 되어가는 코복이와 동생 레오의 이야기 시작해볼께요![]()
안녕들 하신가? 내가 동생 레오다옹![]()
애미는 나를 입양한걸 감사하게 생각하라옹ㅋㅋ
(레오는 아메숏인데 표범처럼 생겨 건강하고 날렵하게 자라라는 의미에서 지어준 이름이예요ㅋㅋ코복이 돌림자로 하려했는데 친구들이 촌스럽다고 한 건 안비밀ㅋㅋㅋㅋㅋ코복아 엄마맘알지?뜻은 좋은거야
)
초면인 레오와 코복이
동생아 대구에서 인천까지 오느라 고생많았냥![]()
저기.......근데 동생아 나 아직 너 좀 불편하냥.......![]()
1시간만에 둘이 저러고 있던
ㅋㅋ
리빙박스 참 좋아하는 고양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야 초면인 우리두고 어디갔다왔냥ㅋㅋ
그들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침묵ㅋㅋㅋㅋ
나 동생 괴롭히는 거 아니다냥.
포옹하는거다냥.
근데 코복아.....너 동공지진 일어난거같은데......![]()
동생 보살피느라 빨리 지친다냥![]()
매우 피로 해보이는 코복이ㅋㅋㅋㅋㅋㅋ
밥도 같이 먹고 우유도 같이 마시는 사이냥.
둘이 한팔씩 들고 꿀잠자냥?
붙어자냥?
누가 더 기냥?
데칼코마니냥?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떡실신 할 것만 같아_feat.애미)
베개안고자냥?
근데 얼굴 너무 소두아니냥.
마무리 사진은 육아에 지친 코복이 사진ㅋㅋㅋㅋㅋㅋ
매력적인 코와 턱,혼합젤리,분홍 뱃살이 돋보이네요ㅋㅋ
코복이가 외로워 할까하는 걱정에 레오를 데려오면서도 합사때문에 많이 걱정했는데 기특하게도 두 녀석이 잘 지내줘서 함께하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초보 엄마 만나서 고생이 많았을텐데 너무 잘 커준 첫째 코복이
가족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막내노릇 톡톡히 하는 둘째 레오
두 아들이랑 재미나게 건강하게 지내고 또 글쓰러 올께요!!ㅎㅎ
더운데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