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6개월지난 새댁입니다~
저는 결혼전부터 집에오면 항상 배게를 안고다녀요
밥먹을때 티비볼때 핸드폰할때 등등 전부자 배게를
안고 생활하구요
신혼집 침대에도 배게만 6개가있어요 남편꺼 하나
제꺼 5개요
시부모님은 결혼 6개월밖에 안지나서 더지나봐야
알겠지만 일단 터치없으신분들이에요
신혼집 집들이를 하지못해서 어제 처음으로 저녁 먹기로
했고 시부모님이 오셨는데요
밥먹을때 저는 평소와 똑같이 배게를 안고먹고있는데
어머님이 저한테 너는 예의가없다면서 ㅠ
남편도 알고있는 사실이고 남편이 평소 어머니께도
배게좋아한다고 얘기한상태인데
어른하고 밥먹을때는 예의지켜야한다면서요 죄송하다고
했고
시부모님 가시고 남편이 달래줬고 신경쓰지말라고했는데 좀 우울하네요
집들이 분위기 망친거같아서 배게하나 안고
밥먹는게
많이 예의없어보이나요? 집에서만 그러는건데
배게때문에 집들이 안좋게끝난거같네요
+추가
맞춤법죄송해요 그리고 자작아닙니다. 원래 어렸을때부터 이랬어요 어머니께 따로 전화드려서 사과드렸어요
다음부터 이런일없게 하려고합니다. 댓글주신분들
하나하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