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만 보시구 여자가 썻을줄 알았는데
남자가 글을 써서. 매우 실망하셧죠...
그래도 글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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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고1남아입니다. 아직 청춘이죠.ㅎ 청춘도 아닐까나 ?
아.. 헛소리를 했네요. 일명 개소리. 우리반에서 그렇게 부른답니다.^^
그럼 길가다가 욕들은 사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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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0월 마지막일 금요일 저녘
시험도 몇일전 끝나고해서 집에서 빈둥거리며 그냥 방콕 중이었죠
그리고 저녘9시쯤 시험도 끝났겠다. 만화책이나 빌려볼까하고 생각을하고
책방으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만화책 몇권을 빌리고 집으로 돌아오는길(돌아오는길이 시장쪽이라 사람이 저녘인데도 꾀나 사람이 있었습니다.)
길을 걷고 있는데 멍때리다가 아무 생각없이 뒤로 돌아보고 앞으로 계속 걸어갔습니다.
이때 였죠... 뒤에서 들리는 소리가.
'야 이 시X놈X 멀 꼬라봐` 아 또 누군가 싸우는건가 하고 생각을했죠. (이때까지만해도 상황파악을 못했쬬...)
전 5m정도를 더걸었나. 뒤에서 갑자기 아까 욕하신분이 저를 멈춰세우고 욕을하시는거 아니겠습니다.'야 뭘 꼬라봐. 내가 만만하냐 ?`이러는 겁니다...그리고 몇가지 욕들...
아까 욕한게 저보고 한거였습니다...(제가 멍때리다가 뒤로 돌아본걸 꼴아본걸로 착악했떠군요... 그냥 지나치면 될것이지...)
나이는 25정도 되는거 같아보였습니다.
어이가 없는겁니다.. 재가 뭘꼬라봤다고 이렇게 처음보는 사람한테 욕질인지...
전 안꼬라봤다고 계속 대꾸를 했죠. 주위사람들도 많은데 시장이라... 쳐다보는데 얼마나 쪽팔리던지...
내가 왜 처음보는 사람한테 욕을 들어 먹어야하지 하며 계속 생각을했습니다...
1분정도 그소리를 듣다가 오해가 풀렸죠.
근데 오해가 풀린후 그사람반응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방금전까지 욕쓰고 사람 칠려고 하던 사람이...
썩소를 날리며
`아 그래요ㅋ ?' `죄송합니다ㅋ 악수나하죠'
`아 그래요ㅋ ?' `죄송합니다ㅋ 악수나하죠'
`아 그래요ㅋ ?' `죄송합니다ㅋ 악수나하죠'
....
실금 실금 웃으면서 이런말은 하던데... 엄청 어이가 없었습니다. 표정이랑 그때 상황을 본다면...
그리고 왜 갑자기 악수를 방금 전까지만해도 한대 칠꺼 같던 사람이. 전 그냥 악수같은거 안하고 집에 가고 싶었지만.. 상황을 잘마무리 해야하기때문에 악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길...
생각을해보니 욕하던분 톡에서나 보던 진상남과 비슷한 케릭터였습니다.
옷입는것도... 곰돌이 긴팔티에 오래된 청바지를 입고 키는 171cm? 생긴것도.. 좀 이상했습니다.
옷입는것도... 좀 심하게.. 이상한...
아 후회가 들더군요.. 요즘 심심했는데. 나도 욕하고 튈껄... 달리기도 느린편이 아니라 충분히 튈
수있을꺼 같더군요..ㅋ
다음부터는 저도 받으만큼 갚아주고 와야겠습니다.ㅋ
아 전 참고로 키가 작습니다... 고1인데 ...167cm 2년째 안컷습니다. 제가 키가 쪼그만하고 학생이
다보니 욕들어 먹은거 같네요. 키크고 했었다면 그렇게 당하지는 않았겟죠..만만하게 보이는가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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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 글인데 잘썻는지 모르겠네요...
오타 넘칠꺼 같지만...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이상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이글이 잘되면
길바닥(인도)에서 돗자리 깔고 삼겹살 구어먹은 사연 올리겠습니다.ㅋ 사진有이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