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5년동안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아니 여자친구 그이상이었죠.
결혼만 안했다 뿐이지 2년을 넘게 같이 부부처럼 살며 지내왔으니...
저희는 9살의 나이 차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차에서 오는 어떤 이질감이나 불편함들은 없이 살아왔습니다.
살면서 매일 좋을수만 없지만 크게 싸우거나 하는거 없이 그럭저럭 지내왔지만 작년6월경에 여자 친구의 큰 실수로 혜어 질뻔 했지만 제가 찐짜 아픈 가슴을 안고 다시 만났습니다.
어떤 실수 였냐구요?
다른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것도 얼마 안된 남자...그리고 집으로 데리고와 자고있더군요..
그당시 여친은 모던바에서 한동안 근무했고 그만둔지 얼마안된 뒤였습니다. 그동안 제가 거의 매일 출퇴근을 데려다 주고, 오곤 했고요..바에서 일한다 해서 문제 될건 전혀 없었습다. 저두 잘아는곳이고 해서.
남자도 일하는곳에 오던 손님중 하나였습니다. 여친의 말로는
그날 저는 지방에 일이 있었는데 그날이 마지막이라 가기전에 전화를 하였는데 눈치가 이상 하더군요. 제가 그런쪽에 눈치가 빠릅니다.
사촌오빠 만나서 올만에 밖에서 술한잔 하고 큰엄마 댁에서 잔다더라구요...
여러모로 앞뒤가 안맞아 조금씩 캐물으니 오히려 짜증을 내길래 더이상 안묻고 밤새 미치도록 달려갔죠..
도착해서 방안에 들어가니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내눈을 믿을수 없는 상황에 저는 패닉상황에 빠졌습니다.
별에별 생각이 다들었지만 최대한 이성적으로 행동했고 남자가 간후 여자친구 같이 있으면서 어떤 할말 도 없었습니다.
도대체 왜그런건지 이유를 알수도 없었기에..
기억하고싶진 않지만 그때 여친말로는 그동안 힘들었다는군요...
제가 일전에 하던일이 매달 일정한 고정 수입이 있는게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돈 못버는 직업도 아니었습니다. 그때 당시 좀 힘들때였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닥 여유 롭진 않습니다만..
여친즉슨 나이도 어리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것도 많고 먹고싶은것도 많은데 나와 있으면서 그런걸 못해오는게 답답하고 짜증났답니다....
네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내색한번, 진진하게 말 한번 안하고 그런식으로 해결 해야 하는건가요?..
도무지 제 머리에선 어떠한 해석이나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해야할지 물으니
자기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면서 차라리 자기를 때리라고 하더군요....
사실 그전 상황에선 둘다 죽여버릴수도 있었지만 정말 이성적으로 참았습니다.
그래서 전 그랬습니다. "그래 너 나한테 한대만 맞아라" 하고 뺨 한데 힘것 쳤습니다..
많이 아팠을겁니다...... 전 오히려 더 맘이 아프더군요...
그걸로 여친은 끝이라고 생각했고 저또한 그럴거라 생각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차에 타고 가려는데 도무지 발길이 않떠러 지더군요.....
그래서 다시 집앞으로가서 다시 들어 갈까를 고민하고 서있었습니다.....
안에서 여자 친구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전화 통화를 하는 소리....
"오빠 미안해.. 사실 아직 헤어지진 않았는데 자긴 이미 정리를 다한상태고 헤어지려 하고있었다고"...
정말 다시한번 절 죽이더군요....
그러고는 문앞에 인기척이 들리니깐 전화를 급하게 끈더군요...
들어가서 웃었습니다....그길로 전 나와서 친구를 만나 술을 마셨습니다.
참고로 시간은 이미 아침 시간이었죠...
술을 마시고 제 집으로 돌아가 자려는데 도무지 잠도 오지 않고 더 미칠지경이더군요..
그날을 그렇게 보내고 저녁에 다시 친구를 만나 또 술을 마시고..
도져히 이해 안되는 상황이라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그남자랑 영화보고 있답니다.....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만나서 애기좀 하자했죠...
그러니 그럼 지금 집으로 오랍니다. 먼저 나오겠다고..
저혼자 있으면 더 감당이 안될거 같았고...
여자친구에게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아직 그녀를 떠나 보낼 준비가 전혀 안됬었기에 어떤 미친짓을 했더라도
그상황에서 여친 옆에 있고 싶었습니다.
둘이 만나 술한잔 하면서
제가 물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그남자가 좋냐고....
아니랍니다...
미안 하답니다. 아무할말도 없답니다..
그럼 내가 용서 해주면 다시 만날 자신은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 겠답니다.
가슴 아팠습니다.
머리는 아니라는데 가슴이 그렇게 하질 못하는 내자신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래 머리속 기억은 지우고 가슴이 시키는데로 하자"
그렇게 결심하고 재회 하기로 했습니다.
여친은 앞으로 절대 이런 실망 안주고 더 잘하겠다 했습니다.
그렇게 아픈 가슴을 억지로 달래며 집으로 함께 돌와 왔습니다.
어느정도 술에 취한채....
막집에 도착해서 쉬려는데 여친 전화기가 울리더군요 그남자 였습니다.
저는 그냥 끓길 바랬습니다.
받더군요... 어! 오빠.... 어디야... 난 집에 들어왔는데....
저게 방금 앞으로 절대 이런실망 안주고 잘하겠다는 사람의 행동인가요??
순간 이성을 일었습니다.
전화기를 뺏어 던지고 닦치는데로 다 때려 부수고 던졌습니다.
여친을 때렸는지는 잘 기억나질 않습니다...
그후 몇날 몇일을 아무것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습니다. 저녁에 술만 먹었구요....
여친도 그당시 일을 그만둔 상태기 때문에 옆에 있었구요..
여자 친구에게 전화기도 부서진 마당에 전에 알고있던 사람들의 모든 연락처와 앞으로
전에 알던사람은 어떤 방법으로도 연락 하거나 만나지 않기로 저랑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낳아져 갔습니다.
일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전 그걸로 다시 애기 꺼내지 않았고 여자 친구는 재가 부탁한데로 잘 따라 줬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그이유같지 않은 이유가 자꾸 맘에 걸려 돈을 더 안정적으로 벌고 늘 옆에 있으면서 할수있는 직업으로 바꿔야 할거란 생각에 직업도 바궜습니다. 6년동안 해오던 일을 그만 두고 큰 마음을 먹고....
지금 새직업을 선택하고 10개월 정도....처음 6개월은 전처럼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낳아 지고 있지만...
여자친구도 조그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꾸준히 근무하면서 좋은 직급을 달고 열심히 일했죠...
그런데 정말 마음이 아픔니다.. 그때 보다 더... 너무 아파 눈물조차 나오지가 않습니다.
왜냐구요....
여친이 또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나 갔습니다.
또... 내색도 없이....
요몇일 제가 여자친구가 싫어 하는 행동 몇번했습니다.
오랜만에 옛친구만나 늦게 까지 술한잔하고..
그담날 직장 동료하고 술한잔 하고...
그다음날 업무차 접대 자리가 있어 술한잔 하고...
삼일 늦게 들어갔네요....하지만 여자 있고 하는 그런곳엘 간건 아니었습니다.
저도 연장3일을 그렇게 달리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사고도 나서 차도 없어져 다니기도 힘들었구요.
늘 제가 끈나면 여친 직장으로 데리러 가곤 했었는데 2주전쯤 부터 차가 없어져
그러지도 못하는상황이었습니다.
4일째날 둘이 맥주한잔 하고 들어가자고 문자가 왔습니다.
알았다고
늘 들어가기 전에 밥을 먹거나 술한잔씩 같이 하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녁에 술한잔 했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어 요몇일 여친 눈치를 보던 터라 별 말 안코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런저런 애기하다 다시 기분 나뻐 하면 애기 하길래 저도 짜증 섞인말로
나도 요즘 일도 잘 안되고 차도 없어 다니는것도 여러가지로 힘들다고 제발 이러지좀 말라 했죠
내가 이틀을 내 시간 보넨거 미안하고 그중 삼일중 하루는 자기도 늦었지만 자리에 왔었고,
하루는 업무적인 일이니 이해좀 해달라고....
그러다 그럼 자기도 앞으로 맘대로 하고 다니겠다더군요.... 전에 그일 있은후 아무도 안만나고 술자리 회식자리에 어느 정도 제한을 두었습니다. 일끈나면10시가 넘기에 더더욱 그랬구요.
회식떄는 12시까만 하고 중간에 오는걸로 하고 어지간한 사적인 자리는 갖질 않았습니다.
여친은 내가 왜 그런 제제를 가했는지 이유를 잃어 버리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 애길 안꺼냈습니다....
그래 그럼 앞으론 전처럼 그러지 않고 어느정도 그런 시간적 여유를 주겠다했고 그전에도
앞으로는 여친의 위치도 있고 하니 그런 유도리는 주겠노라 말했습니다.
말하다 이것저것 돈애기도 나오고 암튼 그렇게 말다툼을 좀하고
정확히 기억은 않나지만 여친이 그럼 집에서 나가라해서 정확한 대답없이 묵시적인 태도로
술집에서 나와 집에들어갔습니다.
짐싸서 가라더군요...
일단 자고
담날 근무라 출근하고 집에와 짐을 일단 싸 뒀습니다.
하지만 차도 없는상태로 짐을 옮기기도 힘들었고 무엇보다 다시 집을 나가기 싫었습니다.
참고로 여친 집은 신림이고 전 잠실입니다. 직장도 구로쪽이라 여친과 함께 있기에 이쪽으로 정한거였습니다.
그래도 여친이 화난 상태이고 저또한 기분이 않 좋았던 상황이라 일단 몇일 이라도 떨어져
있을 심산으로 짐은 그대로 두고 내일 갈아 잆을 옷가지만 들고 친구네 집에서 하루 이틀 정도 신세지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일부러 전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3일째부터는 재 옷가지들이 다 여친 집에 있기에 낯에 여친이 없을때 잠깐식 들러 다녀간 흔적이 안 남게 옷을 갈아 입고 오곤 했습니다.
그러다 3일정도 지나 문자가 왔습니다. 짐 빨리 가져 갔음 좋겠다고....
그러고 지금 자기는 너무 편하고 좋다고 숨통이 트인다고 이런기분 몇년만에 첨이라고...
그럴만도 하다는거 저도 압니다.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는 분명 있었고 저로서는 여자친구가 이렇게라도 해줘서 확실한 믿음을
저에게 갖게 해주길 원했었습니다. 영원히 그럴려구하는 그런맘도 없었지만 나를 위해...
내가 아파했던걸 잊게 해주기위해서라도 좀 참고 그렇게 해주길 바랬었습니다...
이젠 거의 그런맘에 대해 저자신도 확신이 되어갔고 이젠 다시 제자리 찾아 갈수 있도록 옆에서 도우며 지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이 오기전에 여자 친구는 참을수 없었나 봅니다.
떨어져 있은지 일주일이 채 안된날
수시로 저는 여친한테 티안나게 집에를 가보았습니다.
옷도 갈아입어야 하고해서....
근데 그날은 이상하게 사람이 있다간 흔적이 없었습니다..
제가늘 같이 살아서 여친의 생활 패턴이라던가 모든걸 대부분 알고 있기에....
가만 보니 침대의 이불도 어제 제가 잠시 누워있다가 정리를 하면 오히려 티가 날것 같아
적당히 이불을 만져 흐트러 놓았었는데 그대로있더군요.....
애기를 좀 하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밖이더군요
어디냐 물었습니다.
일끈나고 직장 근처랍니다.
뭐하냐고 묻자 일하는 사람이랑 술한잔 한다더군요..
일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일하는 사람?
또한번 제 날카로운 육감에 불길한 예감이 들더군요...
만나서 애기좀 하자 했죠....
그러더니 지금은 할말없고 애기 하고 싶지 않답니다....
그럼 지금 있는곳이 어디냐 했더니 말도 안해주고 사람 약올리듯 하고 전화 도 끓더군요...
해도 안받고.... 껏다가 켰다가...... 그래서 직장 근처에 술집 다 뒤졌습니다..
한시간여를 찾다 결국 찾아냈습니다...
일층 술집에 창가에 남자하고 둘이 앉아 있더군요
어디서 본듯한... 생각해보니 여친 일하는곳에 얼마전에 식사하러 갔다 얼핏본 들어온지한달여
된 사람이더군요....
들어가서 그 남자한테 양해를 구하고 여친이랑 할말이 좀 있어 좀 데려가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친이 미치겠다면서 어떻게 알고 찾아 왔냐며 절 끌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화가나 말했습니다.
너 지금또 뭐하는거냐고...
왜 또 이런식이냐고.....
여친은 막무가내로 애기 하기 싫답니다.....거기서 때릴수도 없고 끌고 갈수도 없고...
답답하더군요...
다만 애기좀 하자고. 부탁이라고....
싫탑니다....
저기 저사람 하고 애기 한답니다.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냐고 물었습니다....
별말않고 계소 저하고 애기하기 싫답니다.....
그럼 집에가서 기다리랍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그럼 저사람하고 할말이 있음 끈내고 나와라 내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그것도 싫다는걸 제가 우기며 앞에 벤치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중간에 나오더군요 가라고....우리가 딴데가면 거기까지 올꺼냐네요...
그래 걍 애기 끝내고 나오라 했습니다....
다시 들어가더니 좀있다...다시나와 이러말을 합니다..
오빠 내가 이렇게 말하면 갈래?
.
.
.무슨말?
.
.
.
나 사실 저사람 좋아해........
허........정말 뭐라 표현 못하겠더군요......
언제부터?
요 근래들어...
너랑 내사이 알고 있어?
응
ㅡㅡ 어떤말을 해야 될까요.....
그래 그럼 저사람 보내고 애기좀 하자...
전 그게 저에 대한 마지막 예의라고 생각 햇습니다.
그러자 여친은 죽어도 싫답니다.....
좀있다 그 남자도 나오더군요....
식사하러 오실때 잠시보고 초면에 이렇게 만나 유감이라며....
(이걸 어떻해야 합니까????여러분)
전 기가 막히지만 여친과 정리도 제대로 안된 상태여서 어떻게 화도 낼수도 없었고
자초 지종 조차 알수 없었게에 가만히 애길 들었습니다.
그남자가 그러더군요
저는 두분이 혜어지신줄 알았습니다...
(일주일도 안되 제가 점심 시간에 친구와 찾아 가 식사를 했었습니다. 여친도 일하다 말고 한가한 시간이라 옆에 앉아 여느때 처럼 같이 음식도 먹고....)
그래서 전 자초 지종을 말했죠 왜 지금 여친이란 떨어져 있고 내가 지금 왜이러는지....
하지만 그남자는 그럽니다.
같은 남자로서 이해는 가지만 지금 일단 당사자인 제 여친이 싫어하니 담에 애기 하는건 어떻겠냐고.....
그래서 저는 그럼 지금 제가 이상태로 그냥 집으로 가야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말이 없더군요....
그렇게 시간을 좀 보내고 결론으로 주변 근처에서 남자는 다른 자리에 있고 둘이서 애기하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왜그러냐고 물었습니다. 여친에게
좀 울면서 말하더군요 답답했다고....
그럼 저사람이 언제 부터 왜 좋았냐고 물었습니다..
그냥 마음이 갔더랍니다....이런 자기를 이해해 준답니다...
(그남자도 저와 같은 나이로 알고있습니다.)
더이상 물으면 비참해 질것 같아 그렇게 마무리 하고 돌아서서 나왔습니다.....
4일정도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루하루 아무생각없이 지냅니다.
몇일 계속 술만 마시고 아침에 늦게 출근해 엄처 깨지고 있습니다.
일도 손에 안 잡힙니다...
일끈나고 밤마다 어디로 가야할지 혜맵니다..
하루는 이친구...하루는 저친구네 이렇게 몇일을 지냈습니다...
어젠가요 여친이 한달전부터 운동하라고 자기 직장옆 스포츠 센타를 끟어 줬습니다.
이젠 정신좀차리고 술안마시고 어떻게든 견뎌 보자는 맘에 스포츠 센타를 같습니다.
두시간 정도 했는데 사실 집중도 안되더군요....하다나와서
어디로 가야할까....하고 스포츠 센타옆 백화점 벤치에 앉아 담배를 한대 피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앞을 보니 그남자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옆을 보니 그녀가 있더군요.....그녀가 옷입은 스타일이 평소같지 않아 첨엔 다른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저랑 있을땐 운동화에 청바지 섬머슴처럼 하고 다녀 제가 요즘은 힐도 좀 신고 화장도 하고 다니라 말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면 이뻣거든요...
그러면 여친은 발아프고 일하고나면 힘들다고 싫어했는데..
어제 여친은 짭은 바지에 부츠를 신고 이쁘게 하고 있더군요
그남자 손을 꼭 잡은채....
그래 잊자 맘이프지만 생각하지말자...그렇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마음 먹었었는데 ....
그 광경을 보니 정말 제 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난 이렇게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든데 저 애는 옆에 새사람이 있어 그런것도 못 느끼겠죠?
내인생에 마지막 여자라 생각하던 그녀가 눈앞에서 저렇게 떠나가는데
제가 어떻해야 될까요???
정말 아무한테나 말도 못하고 속은 자꾸 타들어가고 미칠것 같습니다.
님들 말좀 해주세요 제발 제가 어떻해 살아가야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