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어느덧 9개월..
내가 느끼기로는 9일이라고해도 충분한듯
저렇게 지났다고 생각이전혀안드네요
제 남자친구는 4살차이가 났는데 연락문제로
제가 거의 울며 어쩔수없이 헤어지자고했어요
너무 기다리는게 마음이아파서..근데 왜 제가더 후회하죠?
헤어지고나서 하루도 생각을 안 한적이없고
맨날 슬프고 우울해지고 연락하고싶고 한숨만나오고
슬프게 헤어진거는 아닌거같은데 연락하기도 조금그렇고
닮은사람만봐도 소름이 돋아서 기분이 너무좋아지고요
모든사람이 그를 닮아보여요ㅠㅠ
이제 대학생이 되었는데 연락안하는게맞을까요..
거의 개썅마이웨이라 제 생각은 1도안하는거같고
카톡이라도 해보는게 나을까요..원래반말해서
그냥 미쳐서 술마신척할까요 진지하게할까요
아무렇지 않은척할까요 진짜 생각만해도 긴장돼요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저는 행복해서 못살거같아요
그 사람이 잘해준거도없고 잘생긴거도아니고
잘난게 하나도없는데 자꾸생각나는건 뭘까요..
다른사람만나봐도 계속 비교하게되고 뭔가모르게
한달정도밖에 안만났는데 일년만난곳처럼 그리워요
처음으로 진지하게 사랑을해본거같아서 그런걸까요
그냥 확 연락하고 잊는게 나을까요
맨날생각나고 울고 페북들어가보고
연락이 절대 먼저 안올것같아요
먼저 했다가 엄청나게 싫어하면 어쩌죠ㅠㅠ
제발 댓글한번만 남겨주세요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