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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악마가 산다...

노루궁뎅이 |2017.08.14 07:19
조회 117,473 |추천 528
노잼주의...하고
그제 새볔1시쯤 일어난 일이야.
부모님은 부부동반으로 1박으로 여행을가서 집에 아무도없는 날이었어.
그래서 난 친구들과 늦게까지 놀다가 밤늦게 집에 들어왔어.
집에 들어왔는데 불은다꺼저있구 밖에 비는 내리고 좀 음산하더라고. 씻고나와서 거실쇼파에 쓰러져있었어.
근데 먼가 어디선가 날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다른방들 들어갔다나오고 살짝 겁먹고있었는데.
티비옆 인삼주를 보고 그날 잠 못잤다.,
생긴거 겁나소름돋게 생겼어..






악마의 식물아닌가이거..,잘때면 자꾸떠오르드라ㅋㅋㅋ
다음날 아빠한테 물어보니 살때 이미알고있었다고....
마만 몰랐던거였어...
암튼 다들보면 머가무섭냐 하겠지만.
그날 그당시엔 좀 무서웠음.
노잼 지송^^
추천수528
반대수8
베플내목에목캔디|2017.08.14 16:45
술에 쩔어있는데 되게 신나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7.08.14 18:07
해리포터 드레이크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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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08.14 17:44
인삼이 왜 인삼인지 충분히 납득이 감.
찬반ㅇㅇ|2017.08.14 19:37 전체보기
다다다닷. 쨍그랑! 부엌에서 나는 소리에 잠들려던 쓰니는 벌떡 일어나 거실로 나가 부엌으로 향했다. 그리고 부엌 바닥에는 깨진 접시 조각들이 흩뿌려져 있었다. 아. 또야 벌써 이주일째 몇잍에 한번씩 집안의 물건이 부서지거나 알수없는 소리가 나는 통에 신경이 예민해진 쓰니였다. 가족들은 집안에 쥐라도 들어왔나 싶어 쥐덫을 놓았지만 쓰니는 쥐의 소행이 아니라는것을 어렴풋이 느끼고있었다. 인삼. 그건 분명 인삼의 짓이 틀림없다. 술병 속에서 항상 쓰니를 보며 기분나쁜 웃음을 짓고있는 인삼이 밤마다 병에서 나와 나쁜짓을 벌이고 있는거라는 강한 확신이 쓰니를 괴롭혔다. 하지만 매번 일이 벌어질때마다 쓰니는 술병을 가장 먼저 확인했지만 인삼은 언제나 술병속에서 흄포한 입을 벌리며 비웃고있을 뿐이었다. 쓰니는 접시조각을 치우고 술병에 들어있는 인삼을 확인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부모님이 외박하시는 날이라 불안해진 쓰니는 방 문을 잠그고 이내 잠에 빠져들었다. 15일 오전 서울시 한 아파트에서 부모님이 외출한 사이 집을 지키고 있던 여학생김양이 변사체로 발견 되었습니다. 경찰은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이이 발견되지 않았고 다만 김양의 아버지가 사다놓은 인삼주 한병만이 도난돼었을 뿐이라며 수사내용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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