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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새아빠얘기

아리가또맘마 |2017.08.14 16:42
조회 190 |추천 0

안녕...나는 이번년도에 20살된 풋풋한 새내기야.. 초5때 부모님 이혼으로 나는 엄마를 따라갔고 아빠는 다른여자랑 재혼 했더라고.. 우리엄마는 나한테 절대 재혼은 안한다고 하셨어.. 근데 작년에 재혼을 하셨고 새아빠가 들어왔어.. 새아빠가 들어오고나서 엄마는 달라졌어 많이 웃고 많이 떠들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시고 그런엄마가 보기 좋아서 나는 여태까지 새아빠와 나의 사이를 얘기를 못했어.. 새아빠가 자꾸 내가 씻고있으면 와서 들여다봐 처음엔 너무 놀라서 소리질렀는데 소리지르면 때린다고 날 협박해.. 그래서 난 그냥 내 몸을 만진것도 아니고 본건데 너무 기분이 나쁘고 불쾌했지만 가만히있었어.. 그런데 저번주에 내가 자고있는데 자꾸 누가 날 만지는거야 그때 너무 피곤했었거든 아침에 일어나니까 새아빠가 오늘 자기랑 나랑 둘뿐이라고 엄청 좋아하는거야.. 그래서 서툰 솜씨로 음식도 만들고 했는데 새아빠가 뒤에서 웃길래 나는...내가 요리해서 웃는줄알았어..하지만..그게 아니었어...내가 잘때 얼굴과 같이 찍힌 몸사진을 보면서 웃고있더라고.. 나는 어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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