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비행기 안에서 누가 잘못한 일인지 봐주세요..

ㅡㅡ |2017.08.14 18:10
조회 1,897 |추천 5
8월 9일 여름 휴가로 세부여행을 가게 되었음오전8시반 비행기여서 기내식 먹고 자려고 했음 가기 전에 잠도 몇시간 못자서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늦게 티켓팅을 해서 그런지 맨뒷자석으로 배정받음 엔진?소리 때문인지 시끄러웠지만 늦게 티켓팅한 내 잘못이므로  기내식 먹고 자려고 함근데 내 뒤에뒤에 좌석에서 20대 초중반? 남자여자가 진짜 시끄럽게 떠드는거임.. 이어폰끼고 노래 듣고 있었는데도 너무 시끄러웠음.. 난 이어폰 소리를 보통 사람들이 듣는것 보다 더 크게 틀고 들음 근데도 그 소리가 들렸다는건 엄청 시끄러웠던거임나만 그렇게 느끼면 모름 내 옆에 앉아있던 일행도 그렇고 앞에 앉아있던 분들도 그렇고 얼굴 찡그리고 잠도 못자고 그러고 있었음 승무원한테 말하려고도 했지만 기내 불안정?으로 앉아있어야 하는 구간이라 그러지도 못했음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 개념없고 열받아서 뒤를 돌아봄 여자랑 눈이 마주침 그래서 어느정도 눈치챘겠지 하고 앞을봄 근데도 똑같이 시끄럽게 떠들고 웃고 난리치는거임초중딩 수련회갈때 고속버스안?그것보다 더 시끄러웠음그래서 참다참다 안되겠어 싶어 그 여자한테 저기 죄송하지만 시끄러워요 조용히 해주세요라고 말함그 여자 당황해 하더니 아무말안함 이제 조용하겠지 싶어 다시 노래들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시끄럽게 소리치듯이 얘기하고 웃는거임 진짜 어이가없어서 다시 쳐다봄 그랬더니 그 여자가 날 보고 손가락질 하더니 쟤야 쟤 이러면서 자기 일행들한테 말하는거임 지들끼리 엄청 웃어대면서 내 성격상 뭐라 하려다가 기내 안이고 해서 옆자리에 있던 일행한테 미친거아니야? 진짜 왜저러는거냐 어이가없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다시 노래를 들음근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50대 초반?아줌마가 오더니 두리번 거림 그래서 뭐지? 하는 표정으로 쳐다봄 그랬더니 너야? 이러더니 어따대고 미친년이니 싸이코니 욕질이야 이러는거임 나 진짜 황당해서 미친거 아니냐고는 했지만 싸이코니 년이니 라고 말한적은 없음그래서 그렇게 말 안했고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길래 내가 옆사람한테 말하는 건 들리지도 않을거라 생각해서 화나서 말한거다 라고 하니 어디 어린게 바락바락 대드냐고 사과하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먼저 사과하시면 사과하겠다 참다참다 시끄러워서 열받지만 최대한 공손하게 조용히 해달라한건데 그 뒤에 더 시끄럽게 떠들고 손가락질까지 해가며 쟤야재라고 말하고 웃지 않았냐 근데 그거보고 좋은말이 나가냐 하니 술은 얼마나 마신건지 맥주냄새 풀풀 풍기면서 삿대질하며 어른공경할줄 모른다고 ㅋㅋㅋㅋ나 어른 공경함 예의도 바름 하지만 그런 몰상식한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한테는 막말함 내가 왜 그런 소리 들어가면서 공경해야 함?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디가서 그런소리 들어본적도 없고 내가 잘못하지도 않은일로 사과하고 싶지 않다고 함 기내에 있던 사람들 다 우리 쳐다봄 쪽팔리기도 하지만 너무 열받아서 계속해서 대꾸함 비행기 처음타보냐고 말하려다가 말이 심한 것 같아 그냥 계속 먼저 사과하라고 함 그랬더니 그 아줌마도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한건지 뒤로감 그러더니 자리에 앉기전에 어린년이 가정교육이나 제대로 받고와 어따대고 말대꾸야ㅉㅉ 이러는거임나 진짜 너무 열받아서 쪽팔림이고 뭐고 아줌마 아줌마 딸이나 교육 잘시켜요 왜난리야 라고 함그 이후에 너무 열받아서 잠 한숨 못자고 여행 첫날인데 기분 망친거 같아서 속상했음 그리고나서 내리려고 일어났는데 뒤에서 들리는 소리 어휴 여자 3명이서 왔네 어쩌네 저쩌네 이러면서 말대꾸 꼬박꼬박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하....상대할 가치가 아닌거 같아서 앞만봄 지들은 지들 잘못 하나도 모르겠지 아니 근데 그 아줌마가 너무 당당하기에 내가 잘못했나싶기도 함진짜 그 아줌마랑 딸년 내 눈에 선한데 인생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딸년도 지가 한마디 못하더니 어디서 지 엄마 불러가지고 그러고 있어 아오 벌받아라 이것드라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