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 하시는거 같아 그냥 저의 경험담을 올립니다^^
대단한건 아니니 그냥 필요하시면 참고 하시고 필요없으시면 "삭제 요망"![]()
![]()
해주세요 99년당시 군대를 전역하고 전 무조건 컴퓨터에 관련된 학과에 복학을
했죠~ 첫 수업 아이들이 실습실에서 인터넷으로 메일도 확인하고 서로 다른 사이트에
접속을 하며 놀고 있을때 .. 마냥 신기한 전 물어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
"오~!! 뭐하는 거야 mail 메일 음.. 그건 뭐야" 아이들의 눈 뭐야 저건..![]()
"형 메일 몰라요 요즘은 서로 인터넷으로 편지 쓰고 해요" ![]()
"췟 너희도 군대갔다와봐.. 그런거 아나??" 말은 이렇게 했어도 정말 제가 한심해
보이더라구요 ㅋㅋ "야야~ 알려줘 나도 금방할수 있어" "형 그럼 가입부터 하세요"
가입 이건 뭔소리??? 뭘 어케 하라는건지.. 아이들은 저의 눈치를 보고 정말 모르는구나
생각을 했는지 열심히 설명을 해줬습니다. 전 다짐했죠 공부를 열심히 하리라~!!
그때부터 집에와서 인터넷을 설치해야겠다는 생각에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왔죠
"어이~ 언넝 인터넷 설치해줘~ 모뎀에서 01410 누르면 되는고지" 아이들 눈치를 보며
"형~ 코넷에서 연결하면 되요~" "엥 뭐~ 코넷 그건 뭔데" 아이들 그냥 주저 앉더군요
-----중간생략-----
그때 부터 정말 열심히 배웠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고 알려주는데
한계가 있고 저도 매번 물어보기 솔직히 챙피했습니다. "이를 어쩐다"
한번해보자 "야들아~!! 컴터 너희 처럼 할려면 어케 하냐??? 나도 잘하고 싶어"
한 아이가 저를 보며 "형 정말 잘하고 싶어요.. 그럼 말이죠 윈도우 98을 98번깔고
2000을 2000번 깔아보세요 그럼 저희처럼해요~ "뭐야 ㅡㅡ;; 지금 나 놀리는거지"
"정말이냐" "그럼요 해봐요" 그말을 듣고 저 지금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장난하나 생각하면서
집에가서 저도 모르게 정말 열심히 깔았습니다 윈도98 한 100번이상
셋팅해보고 나머지는 말도 못합니다. 셋팅하면서 점차 배워나가는거~ CPU..RAM..MODEM..
사운드카드.. 그래픽카드.. 아 이런거구나 느껴지더라구요.ㅋㅋ 셋팅하면 할수록 아는것도
마니 배우고 일단은 궁금한것이 있어야 컴터 상식도 점점 늘어나게 되니....
내 컴퓨터에 어떤 프로그램이 깔리는지 내가 정말 뭘 필요로 하는지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홈페이지를 만들어봐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내 컴퓨터를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업그레이드 할수있나 고장이 나면 원인이 뭔지도 어느정도 알게되고요~
컴퓨터란 공부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뭐든지 잘 할수있고 다 잘아시는 분은 없어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각각 다르죠~ 깊게 들어가면 끝이 없고 배워도 배워도 더 알아야
하는 것이 컴터 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저같이 컴에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저같이 윈도 셋팅
노가다 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를 빨리 찾아 공부해보세요~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으신분은 "나모" "드림위버" "포토샵" "일러스트" "플래쉬"등 많은것이
있지만 "나모웹에디터" 하나만 공부하셔도 첨에는 모양도 없고 허접해 보이겠지만
이미지 다루는법 FTP 사용법 사진을 올리는법 인터넷상에 나만의 공간이 생기는법등
하나를 공부하면 정말 여러 분야를 자신도 모르게 배워나가고 있는겁니다^^
저 책사서 일주일동안 잠도 안자고 매달렸습니다^^ 미쳤죠.. 만들고 다시고치고 만들고 다시고치고
수십번.. 정말 재미있다고 느끼니 미친사람처럼 매달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주변에 컴퓨터 잘하는 사람있으면 챙피하다 느끼지 마시고 무조건 밥 사준다 꼬시며
집에 데리고와 공부하시고 모르는거 무조건 물어보세요~ 이해가 안가도 말이죠~![]()
컴맹 여러분 우리 열심히 공부해서 남들처럼 자신감있는 그런 사람이 됩시다.ㅋㅋ
전 자고로 타자 50타도 안나왔는데.. 포트리스 1년하다보니 이젠 300타 정도 나오네요~
타자는 뭐니 뭐니 해도 한메타자 연습보다 겜이 최고 랍니다..
에고 퇴근시간이 되서 원래 글도 잘 못적고 엉망인데 좀 그렇네요^^ 이해해주시고요
"삭제요망" <== 영 이상하다 생각하시는분들 꼬릿말 달아주세요~ 지울께요~ㅋ
저는 저 단계를 거쳐 지금은 남들보다 반이상의 실력은 올랐어요^^ 물론 지금까지 한 4년이랑
세월이 흘렀지만요~ 여러분 할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