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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하고도 연락 안한다(읽으면 기분나빠질 수 있음)

ㅇㅇ |2017.08.15 04:17
조회 634 |추천 3
(부정적인 글이라 읽으면 기분나빠질 수도 있다.
뒤로 가라)






단어 그대로 아무하고도 연락 안한다.

과장해서 말하는 게 아니고 1명도 연락 안 한다



나 불행한 어린 시절 보냈다

불행한 환경 없애보려고 독기품고 열심히 살았다.

실제로 많은 걸 성취해냈다.

주변 사람들이 대단하게 생각하더라.

내겐 욕심이 있었으니까. 목숨걸고 했으니까

당연한 결과지 싶다.



근데

내 주변환경 벗어나기 위해

목숨걸고 독기품고 노오오력 했더니

그 독기에 나 자신이 취하더라. 망가지더라



ㅋㅋㅋ 인생 참 웃긴다 진짜

결국 이렇게 되는데, 왜 절제하고 살았나..

왜 내게 주어진 행복들조차 외면하고 살았나..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바보지 싶다.

독기 품지 않고

내게 주어진 행복의 순간들을 잡았으면 되는 거였는데..

뭐가 그렇게도 벗어나고 싶었을까^^





애들아.

가난하면 애 낳지 말어라.

멍청하고 배운 바 없으면, 중등교육도 받지 못했으면 애 낳지 말어라.

보살펴주지도 못할거면 키우질 말어라.

ㅇㅇ
다른 무엇보다도 사랑해주지 못할거면 진짜 애 낳지 말아라 진짜. 범죄다. 진짜 해서는 안 될 짓이다.


나 너무 무섭다 진짜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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