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고 보고 알아봐서 글을 올리는겁니다
지인들이 상대할가치가 없는 인간이라 잊으라고 하는데 정말 그게맞는지 궁금해서 올려요.
때는 올해 5월 소개팅 어플을 하다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언제 남자친구랑 헤어졌냐고 물어보니 2개월 정도 되었고 2년정도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정으로 만났다는든 이제 안만날거라든 받은것도 없고 꽃같은것도 한번 자기가 사달라고 해서 받았다고 하길래 자기는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가 받아본것도 없고 그랬겠구나 싶어서 잘해줘야 겠단 생각에 제 딴에는 짧은기간이지만 많을걸 사주었습니다. 행복해 하는 생각을 하면서요
헤어지고 한번 얼굴이나 보고싶어서 그 여자 집근처에서 술을 먹다가 가보았습니다. 연락을 했는데 집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지나가는 길에 그여자 집 밑 커피가 생각나서 잠시 집앞에 주차를 하고 담배를 한대 피우는데 바로 앞차가 뭔가 낯익는겁니다. 안그래도 사귈때 원룸 주인이 그전 남자친구는 스포츠카?? 타고 다녔는데 그사람이 아니네 라면서 말하길래 물어봤죠. 무슨 차길래 그래?? 그러더니 벨로스터 튜닝 했다는 얘길 들었는데 제 차앞에 있는차가 그거였습니다. 뭔가 기분이 쌔하길래 그여자 원룸을 보니 불이 켜져있고 사람이 잇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차에 적힌 번호를 저장하고 카톡을 보니ㅋ 아니나 다를까 둘이 같이 찍은사진을 프사로 해 났더이다.
이제 부터 이여자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판단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새끼랑 헤어진게 5월에서 2개월 전이면 3~4월인데 제가 이여자랑 사귄게 6월 19일이였고 8월 7일에 헤어졌는데 이새끼랑 게임을 같이 마지막으로 한게 6월 26일 이더라구요. 6윌 26일 제기억이 맞다면 당직
근무였느데 그날 따라 저에게 화를 많이 냈습니다. 그때서야 헤어진거 같습니다 제 생각으론.. 그리곤 8월 6일날 다시 같이 게임을 했더라구요. 8월 7일에 헤어졌습니다. 8월 1~4일까지 제가 당직이였는데 이주에 유독히 내가 잘못한거에 대해 얘길했고 짜증을 심하게 냈었고 연락도 잘 안했습니다. 그냥 그날도 다가오고 날도 덥고 그러니 그래서 그런것 같구나 했습니다 쉬는날에도 찾아갈테니 밥이나 먹자고 하니 화를 내면서 그냥 자라고 연락도 없더라구요. 8월 5일이 되서 당직을 마치고 출근을 시켜주려고 갔습니다. 매일 당직이 아닐땐 퇴근할때 데리러 갔었고 당직일땐 아침에 출근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날도 마찬가지로 출근을 시켜주고 제가 휴무라 저녁에 데리러 가서 같이 집에 갔죠. 피곤한거 같아 보여서 좋아하는 과일도 사서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배부르다고 안먹는다길래 아직도 피곤해서 기분이 별론가 오늘은 그냥 나도 집가서 쉬어야겠다는 생각에 집으로 갔습니다. 가서 씻고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와서 자기로 했다길래 누구친구?? 그러면서 물어봤는데 또 대답을 빙빙돌리더군요. 뭔가 갑자기라도 자기집에 오지말라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날이 8월 5일 이였습니다. 그다음날이 되어서 저도 출근을 하고 그냥 카톡을 하는데 갑자기 또 친구가 집에 안가고 자기집에 있을꺼고 자기는 늦게 마치니깐 자기 본가에 가서 잘꺼라고 강아지 밥은 친구가 주니깐 갈필요 없다고 집가서 쉬라고 하길래. 또 거짓말하던 패턴으로 얘길 하길래 내가 본가에 까지 데려다주겠다 어차피 축구경기보고 그러면 나도 늦게 마친다. 그렇게 얘길하니 갑자기 태워주는게 부담이 된다니 고맙고 미안했는데 이제는 이러는것도 부담이라고 막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도 피곤한데 태워주고 싶어 갔는데 1시가 다되어도 연락도 없고 집으로 간다는 얘기만 하고 집에 가서 연락기다리다 하도 없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상해서요. 그런데 엄마가 잔다는 핑계를 대며 안받고 카톡 하라더군요. 그래요 지말이 맞는걸 수도 있는데 그때가 8월 7일이였고 그새끼랑 다시 게임을 한날이 8윌 6일입니다였습니다. 그러곤 지가 나랑 언제부터 만난지 관심도 없었고 그새끼랑 언제 헤어진지 모르니깐 지는 나랑 헤어지고 다시 만났다고 하는데 나랑 사귀고 1주일동안 같이 게임을 했고 저랑 헤어지자마자 바로 같이 겜을하고 프사를 바꾼거 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그전부터의 행동들이 제 생각에 저랑 헤어지기전부터 연락한것 같고 그새끼랑 싸우면서 사이가 안좋을때 저랑 소개팅앱에서 만나 사귀기로 하면서 일주일있다가 그새끼랑 끝낸거 같습니다.
긴글이긴 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둘 싸움에 끼어 당한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