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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만으로 비데 쓴것처럼 깨끗이 닦는법!

|2017.08.15 11:49
조회 1,376 |추천 7

저는 어릴때부터 비데를 써왔는데 요즘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밖에서 큰일을 볼때가 많아졌고 밖에는 비데가 거의 없어서 적응을 위해서 비데를 안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비데를 안쓰면 여러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휴지로 닦아도 닦아도 잔변이 묻는다던지..

항문이 가렵다든지.. 하는 단점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연구를 거듭한 끝에 두가지 단점을 모두 커버가능한 방법을 찾아냈어요!  그림으로 원리를 설명드리면서 알려드릴게요

일단 우리 몸이 이렇게 생겼는데요 확대를 해보면..

 

힘을 안줬을때 평소 항문의 모습이에요.

이제부터 속살은 분홍색, 겉은 갈색으로 표현할게요

 

 

변을 보거나 항문에 힘을 주면 지금과 같이 속살이 밖으로 들어나게 돼요.

치질이면 평소에도 들어나있음

 

그런데 여기서!  휴지로 닦고 난후 잔변감, 가려움이 왜 생기는지 알아볼게요

 

 

 

우리몸은 이렇게 대장, 직장, 항문 순으로 연결이 돼있는 구조예요

 

 

확대해보면 이렇게 돼있는데요, 가려움증이 생기는 이유는 저 가느다란 통로 밑에 주름이 있는 부분에 변이 제대로 안닦여서 생기는거예요.

저 통로나 위에 있는 변은 영향을 주지 않아요.

그렇다면, 저곳을 닦으면 가려움증이나 이물감이 안생기겠죠?

하지만 저렇게 속살이 노출되게 하려면 힘을 계속 주고있어야해서 닦는데 좀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개발한 방법이 '쭈그려닦기' 인데요.

순서를 알려드릴게요

 

1. 변을 본다

2. 휴지로 항문에 남은 변을 살짝 떼내는 식으로 대충 닦는다

3. 변기에서 내려와서 쭈그려 앉는다

4. 노출된 속살을 깔끔하게 닦아준다

 

순서가 이렇게 되는데요,

제가 비데를 써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비데사용과 휴지사용의 차이를 아는데

이렇게 닦으면 정말 비데를 한것처럼 이물감이 전혀없고 가렵지도 않아요

제가 어제 여행을 갔다와서 하루종일 걷고 땀차는데도 가렵지도 않고 팬티에 묻거나 새어나오지도 않아요.

 

비데 사용 안하시는분들이 이걸보고 깨끗하게 뒤처리하심 좋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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