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 니 모습 보기 좋았는데
벌써 2017년이네 널 볼 수 없는동안
여름도 다 갔고 넌 어떻게 지내
혹시 연락이라도 올까 밤도 지새우고
연락이라도 해볼까 하다가 잠들어
나 너무 힘들게 지낸다
공부는 잘 되가고?
수능까지 3달 남았네
올해 겨울에는 너에게 말하고 싶다
그땐 내가 모질고 부족했다고
그래서 미안했다고
그러면 니가 다 괜찮다고 말해주라..
꼭 안고싶다 조금만 더 참을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