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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 의식의 흐름대로 적음. 굉장히 길어요ㅠㅠ

ㅋㅋ |2017.08.16 04:51
조회 220 |추천 1

방탈죄송해요.ㅠㅠ
저는 20대 초반 여대생입니다.
요근래 자꾸 주변에 이상한?일이 생겨 조언을 구하려고합니다. 길어요ㅠㅠㅠㅠ의식의 흐름대로적어서 문맥상 어색하고 앞뒤가 안맞을거예요.미리 사과드릴게요.! 모바일이라 오타도 있을거예요. 불편러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참고로 저는 기가 쎄 보이지는 않지만 누가봐도 기가 약해보이지않아요. 생긴건 동글동글하게 생겼는데 성격은 상남자거든요..ㅎ 불의를 보면 잘 못참고 할말은 하고 사는 여자입니다.

저는 꿈을 진짜 매일꾸는편이예요. 악몽?이라면 악몽인데 항상 다양한 방법으로 누군가는 죽어요. 그게 저일때도 있고 모르는 사람일때도 있고. 근데 스토리가 너무 탄탄해서 진짜 영화보는것같아요. 그렇다고 가위눌려서 괴로운것도아니예요. 흔히 악몽꾸면 땀흘리면서 팍 눈뜨잖아요? 그런것도 아니고 진짜 웃긴게 누가 깨우면 깨우는 소리를 못들었는데 그 꿈에서 창문열면서 눈이 열렸는데 알고보면 엄마가 불러서 깬거고 차문열면서 깨고 방문열면서 깨고 진짜 어쩔때는 다음내용이 궁금해서 다시잘때도있어욬ㅋㅋ꿈 내용들이 영화본것처럼 생생한데 그걸 말로는 표현하겠는데 글로 못쓰는게 아쉬워요.ㅠㅠ시나리오작가한테 커피한잔에 팔고싶은심정이예요.

하도 저런꿈만 맨날 꾸니깐 뭐지해서 초록창에 검색을 해봤는데 몸이 허하고 기가 약해서 꿈을 자주 꾼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런것치고 살아오면서 단한번도 가위눌여서 온몸이 마비되고 잠에서 못깨어나오고 그런적이없어요..ㅠㅠ

근데!! 요즘 현실에서 사건?사고를 많이 접해요.

첫번째는 몇일전에 저희집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저희집이 21층이거든요? 문이 열려서 탔어요. 안에는 택배기사님이 계셨구요. 근데 갑자기 문에 뭐가걸린것처럼 문이 거의 다 닫혔다가 진짜 에이포 세로로 반접은만큼은 틈남겨두고 다시 열리고 닫힘 누르니깐 또 그러고 또그러는거예요. 기사님이랑 저랑 당황해서 다시 내렸다가 탔어요 그러니깐 이번에는 닫혔는데 안내려가는거예요. 기사님이 올라갔다 가보자해서 22층을 눌렀는데도 철컹 소리만 나고 안움직여서 긴급버튼눌렀는데 신호가 안가는거예요. 기사님이랑 당황하다가 열림버튼계속 누르니깐 갑자기 열려서 바로 내려서 기사님은 급해서 먼저 걸어내려간다고 아가씨는 쫌있다가 내려오라해서 바로 저희집들어가서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저희라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 확인부탁한다 말하고 그 인터폰창으로 엘리베이터 층수확인이 가능해서 확인해보니깐 진짜 거짓말안하고 21층에서 내려가고 있더라구요. 전산상에 문제있는줄알고 나와서 직접보니깐 엘베에서 기사님이랑 10분동안 당황해한게 꿈인것처럼 정상적으로 내려가고있길래 그날 약속취소하고 집에만 있었어요..

두번째는 엊그제 일요일에 있었던 일인데 도서관에 가면 점심에 집에 안와요. 근데 이날 갑자기 그냥 집에가서 밥먹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집에가는데 저희동 앞에 엠뷸런스가 있는거예요. 근데 차에 아무도없고 주변도 조용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러갔는데도 조용하길래 큰일은 아닌갑다하고 저희집 올라갔어요 근데 저희집오자마자 삐뽀삐뽀 소리나면서 또한대가 오는거예요. 뭐지 무슨일이지 하고 밥먹고 제할일하고 다시 갈길갔다가 밤에 엄마한테 무슨일있었냐니깐 몇호에 사람 죽었다는걸 전해들었어요.

세번째는 화욜 어제 이야기인데 독서실에서 공부하고있는데 벽치는 소리에 놀라서 뭐지하고 봤는데 한분이 발작때문에 몸을 못 가누셔서 칸막이를 치신거예요.. 다른사람이 119에 신고하고 제가 독서실주인아주머니한테 말해서 위에 계시던 주인아저씨 내려와서 구급대원이 전화로 말해주는대로 눕히고 기도확보하니깐 눈뜨고 침흘리면서 의식없는상태로 발작일으켰는데 점차 의식이 돌아오시더라구요. 근데 자꾸 답답하다고 일어나야한다고 하시는데 하반신마비와서 몸을 못가누시는데 눈뒤집혀서 계속 나가야한다고 일어나려고 하셔서 아저씨가 업혀라고 해서 휴게실로 가셔서 구급대원기다렸어요. 그분폰으로 집에 전화해서 상황설명하니깐 대번에 아시길래 저희가 규급차 불러서 독서실주인내외랑 휴게실에서 구급차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니깐 구급대원오면 이번호로 다시 연락해달라고해서 구급대원한테 전하겠다고 말하고 끊고 주인내외한테 말하고 다 각자 자리에 갔는데 다들 밤늦게 가시는분들인데 다들 짐챙겨서 가셨어요.
근데 저는 당황도 했고 집에가고싶다는생각을했는데 뭐 그런일로 일찍 집에왔냐고 잔소리할 엄마가 더 무서워서 그냥 독서실에 남아있었는데 자꾸 손에서 식은땀이 났었어요. 그러고 11시쯤 집에 가려는데 배가 너무 고픈거예요. 그래서 뭐 먹을까 했는데 지금먹으면 살쪄 안돼 그러고 마음잡으면서 집에와서 찬물로 샤워하고 엄마한테 오늘있었던 일을 말했는데 엄마는 의료계열 종사자라 그건 무서워 할일이 아니라고 간질환자들은 갑작스레 경련일으키다가 기도확보하면 금방 또 정신차린다고 그분도 그 케이스인것같다. 그래서 아 그래? 나는 처음봐서 놀랬어 그러고 제방에 들어와 눕자마자 헛구역질나서 계속 화장실 들락날락거렸어요.

근데 저는 비위가 굉장히 좋아요. 심할정도로 비위가 좋거든요? 예를들어 핫바먹으면서 길가다가 누가 토해놓은걸 봐도 걍 누가 토해놨네 생각하고 핫바먹고. 영화를 볼때도 잔인하거나 무서운걸봐도 그순간 놀래서 움찔하고 끝이거든요? 잔인한영화다운받아서 볼때도 밥먹으면서도 잘보고 더러운걸봐도 카레먹으면서 그러려니 해요. 심지어 저는 술을 먹어도 토할때까지안마시고 살면서 한번도 체해서 토를 하거나 위액이 역류한적도없는데 처음으로 헛구역질을하고 쓸개즙?위액? 무튼 몸에서 올라온 쓰고 허여멀건한 침?액채를 뱉어냈어요. 지금도 숨쉬면서 트름처럼 밑에서 위로 올라오는데 쓴 액채랑 올라와요..

이런와중에 잠이안와서 누워서 핸드폰을 하는데 오늘 방금 수요일 새벽 3시 30분에 누가봐도 차사고 같은 굉음이 들려서 제방 통유리 창문으로 어디서 나는 소리지 하고 보는데 안보이고 소리가 끊기길래 자동차를 오토바이처럼 튜닝한건가 생각하는찰나에 그 소리차가 저희아파트단지쪽으로 내려와서 지하주차장쪽으로 바로 내려가는데 내려가는소리가 21층인 저희집까지 울릴정도길래 속도도 안줄이고 이새벽에 소리란 소리는 다내고 뭐하는짓이지..내일 경비아저씨한테 주의주라고 말해야겠다 생각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폰하는데 밖에서 웅성웅성 소리들리길래 또 이새벽에 뭐지?하고 계속 쳐다보고있었는데 몇분있다가 경찰차오고 또 경찰차오고..제방에서는 사고지역이 안보여요. 그래서 귀쫑긋하면서 밑에보는데 한참있다가 경비실쪽으로 사람들 우루루 나오더니 구경하던사람 붙잡고 한동앜 얘기하시고. 그러고 4시쯤 넘어서 경찰차 두대 갔는데 방금 다시 또 왔어요. 엠뷸런스안온걸로봐서는 운전자가 다친건아닌것같아요.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곡성처럼 효진이 몸에 귀신붙은것처럼 저도 제몸에 귀신이 붙어서 인걸까요.? 아니면 진짜 우연히 이런일들이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걸까요? 아니면 저때문에 제 주변에서 사건.사고? 들이 일어나는 걸까요? 8월달 이제 반 지났는데 왜 이런일들이 8월에 몰아치는걸까요...
스트레스를 무의식중에 많이 받아서 그런걸까요?

혹시 이런일 비슷하게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뭔가 점집?그런곳은 어른들만 가는곳같고
그럴때있잖아요. 꿈을 꿨는데 나름 심오한꿈같아서 인터넷에 꿈해몽 찾아봤는데 개꿈이여서 뭐야 하는것처럼 지금도 솔직히 혼자 무서워서 괜히 과대망상에 걸린것같기도해서 쪽팔릴까봐 누구한테 말 못하고 여기에 올려요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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