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건지, 아님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은건지, 19살의 남자다 보니 욕정이 들끓어서 그런건지
좀 오글거리지만 가슴이 저립니다.
이쁜 여자를 보면 와~ 라는 말이 나오지만
쉽게 설레지가 않습니다.
학창시절 사귀었던 두 여자아이와의 과거는 아무 기억도 없고
남고생인 사람으로서 정말 외로울 때면 친구들이 받는 여소도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런 만남을 갖고 싶지는 않아요...
무슨 연애못해서 미친놈마냥...
그렇다고 매일 새벽만 되면 설레여서 도대체 뭐에 설레이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밤잠을 설치는 게 싫습니다.
그냥 외로운 걸까요? 여자를 사귀면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