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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길에서 죽어가던 고양이 키우게 된 사연

집사 |2017.08.17 13:00
조회 64,045 |추천 978

 

 

 

안녕하세요

올해 32살된 총각 입니다.

 

다들 길에서 주워온 집사가 많은 톡을 보고

저도 우리 까미 얘기좀 해볼려고 글씁니다.

 

본론으로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16년 초겨울쯤 집을 들어가고있는데 새끼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탯줄도 떼지 못한 새끼 고양이가 울고 있더군요.

 

우연치 않게 새끼고양이를 마주치게 됐을때를 폰으로 검색해 보니

주변에 분명 어미가 있을거라고 건드리지 말라는 경고를 보고

 

추운 날씨에 20~3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어미가 나타나 데려가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점점 새끼고양이 울음소리가 작아지고 안되겠다 싶어서

데려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동물병원으로 곧장 달려가 고양이 분유와 젖병을 사서 먹였습니다.

사진 투척

 

똥꼬발랄하게 커 가는 사진

 

 

 

 

 

마지막 성인 된 새끼 고양이

이름은 까미 에요.

 

무럭무럭 잘 커가는 모습 보니 뿌듯하네요ㅋㅋ

모두들

행복하세요ㅋㅋ

추천수978
반대수1
베플ㅇㅇ|2017.08.17 13:57
저는 우연히 저희회사 동료따라온 유기견강아지 한마리를 집에 데리고와서 키우고있어요. 전혀 사랑받은티 하나 안나고 . 목줄해주면 그게 산책나가는건지도 모르고. 그렇게 사람손길하나 안묻은것같은 강아지를 데리고 5개월째 살고있네요. 처음엔 눈치도 많이보고 이러더니 요즘에 내가 잘때 밟고 지나가네요 ㅎ 그래도 우리 강아지 너무너무 사랑해용. 위 가 안좋아서 너무걱정인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건강이 최고인거같아요 ㅜ
베플아롱사랑보리|2017.08.20 16:24
저도 비오는날 저체온증으로 죽어가는거 데리고 와서 주인님으로 모신지 3년이 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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