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인터넷만 할 줄 알아도 남녀혐오 글에 쉽게 노출됨
그렇다고 남자들이 여성혐오에 찌들었다는말이 아니라,
예전에는 관심있는 여성에게 연락하고, 식사를 권하는등 적극적인 마인드로
여성에게 대쉬하는게 보통이었다면,
요즘은
"인터넷에 보면 관심없는남자가 접근하는건 치근덕거리는거라던데?"
라면서 일종의 보험을 두려는 마인드.
예를 들어 남자가 관심있는 여자가 생겼다고 치더라도
괜히 여자에게 연락하거나 밥 먹자라는 식으로 직접적인 호감을 표시했다가
거부당하면 여자들 사이에서 치근덕되는 남자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지나가는식으로 "다음에 밥 한번 먹죠 "라고만 표현하며
최대한 호감표시를 자제하고 여자의 반응을 기다림.
또 이런글 올리면
"너같은 찐따들이나 그런다. 자신한테 자신있으면 적극적으로 표현함"
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어느정도 위치에 있고 자신감이 높을수록
괜히 적극적으로 접근했다가 쌓아올린 자리,이미지가 무너질수 있어서
"내가 이정도 표현했으면 너도 어느정도 표현해라. 관심없으면 말고."
라는 식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