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주변사람들에게 뭐라고떠들고다니길래 나만나쁜놈이고 나만화내고 내친구가 너에게 모임을초대했다는등 헛소리를 짓거리고다니는지 이해가안된다.
남들에게 이야기할때 내가지금부터 써주는얘기도 함께해주길바래.
남자가 친한친구라고 술먹고나면 너집에재울때,
모임에서 처음만난남자와 자고난후 다음날 남자가카톡으로 세탁기에 양말이있다고하며 술먹고실수해서 죄송하다라는 말을했을때 남여끼린 술먹고 그럴수있다고
쿨한척 넘기는너의반응을봤을때 그리고나선 나에겐 그흔하디흔한 라면국물을 쏟아서 옷을갈아입었다고 핑계를댈때 내가 얼마나 가볍고 호구로보였으면 핑계도 저런핑계를대나싶었다.
허나 정식으로 만나기전이였기에 더이상말은안했지만 그후에 정식으로 날 만나고서도 저남자와 계속연락주고받고 저남자가 모임장으로 있는 모임에아무일없었다는듯 웃고떠들며 계속 있었지
내가 차단박으라해서야 그때서야 차단박은너 정말 머리가 텅빈애인줄알았다.
나랑같이있는 새벽 다른남자에게서 새벽에 술먹자고 전화올때 나와있다고 말도안하며 아무렇지않게 넘기는너, 술먹고 나와 사랑을나누고도 다음날이면 기억을 잃어버릴때, 취하면 데려다주는남자보고 집에서한잔더하고가라하는너 ,
진작에알고있었다 알고있었으나 모른척이해하고 넘어갔다 그것이 발단이였다
더러웠다 더러운걸 알고있었다
원래 이런애였다는걸 알면서도 난 져버리지못했다
그땐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모든걸 감수하고
내가바꿀수있고 믿어야겠다는 착각으로 포기못한 내가 병신이였다.
겉으론 믿는다해도 믿지못했다 애초에 시작부터 믿음자체가없었다 믿음자체가 없었기에 의심만이 계속쌓여갔다.
하지만 의심은 진실이되고 저이후에도 또 거짓들이 하나둘 나왔다.
남자와 단둘이있으면서 다른여자와 같이 있다고거짓말했으며,
나와 맛있게 식사를마친 식당에 나중에 지인과 둘이가서 식당남자에게 연락을받고나서 내가 아무것도모른체 그식당에또가자하니 너는 그저 싫다고만 말하며 다른곳으로가자고 얼버무렸지
나중에되서야 내가 대처를하지못하게끔 시간이지나서야 그남자에게 연락왔다며 말했던 너. 모든핑계는 내가 화낼까봐서였다고한다.
밥을먹던 어디를놀러가던 드라이브를가던 남자없인 여자완 단둘이 절대안가는너
여자와 시간을보내려고 노력조차하지않은너.
멀리서친구가왔다고 강남토토가한번보내줬더니 말로는 재미없다면서 연속 3일내내 토토가가서 새벽 5시가지 놀던너.
너에겐 정말 적정한 선이라는게없다라는걸 뼈저리게느꼈다.
나에겐 말로만 일찍들어오겠다 안심시키며 너할일 다하고 말한시간보다 항상 늦게 귀가하는너.
SNS나 카톡에도 나와같이찍은사진은 절대 한장도올리지않았던너.
주변인들만알고 멀리지내는사람은 모르는 우리사이.
정말 지금생각해보면 너는 정말 철저했고 소름돋으며 헛웃음밖에안나온다.
너에겐 모든게 남자와 술뿐이였다. 솔직히 나 자신스스로가 모른체하고싶었을지도모른다
눈뜬 장님이나 마찬가지였다. 내가저런것들을 따지기시작하면 만남을 이어갈수없기에..
저것들을 모두안시점부터 멈췄어야했다 내가 미련했다 서로사랑한다고 착각했다 생각해보니 내가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을 받은적은 딱 2번밖에없었다.
너가나에게 우리추억이담긴 앨범을 만들어줄때와 내생일날 케익준비하고 선물준비해서 놀래켜줬을때. 딱 2번뿐이였다.
난 사랑은 서로 노력하면될줄알았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혼자 사랑하고있었다 나혼자 노력했다. 이성과의만남을자제하고 어디장소를이동하고 집에갈때 연락하라는게 연인사이에 기본이거늘 그것들을 노력이라고하는너에겐. 애초에 바뀔수가없는 사람이였다 너란사람은.
술자제하고 나에게 어디간다고 보고하는게 노력이라고하는 사람에게 내가 너무많은걸 바랬었던것 같다.
오죽하면 나와헤어지고 내 주변남자들에게 연락하여 술마시자하며 같이 한방에서 잘수가있는지 참..
헤어진후 나에게 너는 이런말을했지 가장즐거웠어야할 생일이 나때문에 너무 슬펐다고..너는 내주변 남자들과 술마시고 한방에서 같이자는데 내가그사실을알고 뭐라하면서 너의 생일을 축하해줘야하니..?
내생각은하고 그런말을하는거니? 그땐 내가이상한건가 착각했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제정신인가싶다.
같이 술마시는 그놈들이나 너나 다 똑같다.
어차피 너덕분에 그허세만은 조선족돼지와 여자친구있어도 다른여자집가서 술마시고 자는 그놈도 결국엔 인맥에서걸러졌다.
결국엔 유유상종이더라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옛말틀린거하나없다.
그리고 너가 계곡에서놀고 남자인친구집에서 샤워한다해서 여태껏 쌓이고쌓여온 내가 열받아 헤어지자고한 다음날에 바로 그친구와계곡에서놀던사진을 그대로 인스타에올리는 널보고 정말 대단하고 대견스러웠다 존경스러움까지 느꼈다.
그때 당시도 너는 미안하다는말보단 내가이렇게하면 넌 주변에 친구가없기에 늘 집에만있어야한다고했지 기가막혔다.. 보내줄거다보내줬고 할거다하고다니며 항상 아슬아슬하게 선을 지키지않는 너가 나에게그딴말이나하고있으니.. 이제야 깨달았다 너가 바쁜남자가 좋다고한 이유를..
너가 뭔짓거리를하던 바빠서 신경못쓰기때문에 넌 자유로우니까 좋다 이거겠지..
생각하는거참..진짜 더러운생각밖에안한다
그리고 넌 너자신을 이해해주는 남자를 만난다고했다.
세상에 이걸 이해해줄남자는 딱한부류다. 너와같이 생각없고 더러운 남자뿐 .
서로 이해해주는게아니라 그냥 방치하는거다
서로 무엇을하던 상관하지않는 파트너같은 만남. 그게다야. 그걸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너에게 내가 고마운점은 딱하나있다. 너같은여자를 구별해내는 방법을 알게되었다는거.
내가너에게준상처? 난 다기억한다
너가 일이힘들때 내가 왜힘드냐고 한번물어보지않은거.
너랑싸운후 말없이 밖에나가서 논거.
너가 조선족돼지와 한번만나보고싶다고 장난식으로말했을때 내가 짜증나서 너에게 기분나쁘다하고 집가버린거.
저 더러운감정들을 다느끼고 너가 남자집에서 샤워하다고했을때 모든감정을담아 씨.발 이란 한단어로 욕하고 헤어지자한거,
너와같이술마시고 같이잔놈들과 같이있는 술자리에서 나를 무시하며 나에게 너랑말해봤자 변할건없다며 술에취해있는 널보며 먼저 나에게 친구로지내자고한 너에게 굉장한 실망을했고 친구로지내자는 그한낱같은 기대감에 차있는 나자신을 되돌아보며 너무한심스러워서 그자리에서 너보고 나가라고소리쳤다.
이일들이 너에게 준상처다. 너는다음날 지인들에게 내가저런놈을 왜만났느니 이딴소리나하고있었겠지. 그래 언제나 넌 너가받은상처만기억하고 너가상처받지않으려 상황을피하고 잠수탔지.
늘이런식이였어. 내가준상처들이 그렇게 상처가됐다면 정말미안하네
이딴게 상처에 속한것인줄몰랐네.
이제 제발 엉켜있는 실타래들좀 끊자.
그래 넌 이미끊었는데 내가 이제서야 얘기를듣고 이제와서 하는소리일지도모르지.
더이상 내주변사람들에게 접근도하지말고 내주변사람들입에서 너얘기가 안나왔으면좋겠다.
얘기를할꺼면 너가 받은상처만얘기하며 나쓰레기로만들지말고 저위에것들 하나하나 다얘기해.
아니그냥 얘기를 안했으면좋겠다 . 네 얘기 듣기도싫다
어디가서도 앞으로널 좋아할 다른남자에게 이런식으로 상처주질 않길바란다.
그남자가 너무 불쌍하잖아. 제발 이글을 너가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