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1살 청년?입니다 ㅋ
그냥 보기만하다가 기억나는일이 있어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ㅋㅋ
그날은 친구가 휴가를 나와서 술한잔 하려고했던 날이였죠 ㅋㅋ
친구넘들 대부분 군대를 가서 어떻게 모인게 3명이였는데 (군대간놈 저 또한명 )
어디로갈까 하다 집도 가깝겠다 오랜만에 가자 하는식으로
전대후문을 그냥 무작정갔었죠 ㅋㅋ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넘이 노래를 쫌?잘부르기도 하고 해서
라이브호프로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
얼떨결에 자리는 2층 ㅋㅋ 스테이지가 한눈에 보이더군요 ㅎㅎ
평소?와 똑같이? 주변을 한번 쓰윽? 둘러보고 어디 이쁜여자없나?ㅋㅋ
저희 자리에 앉았습니다 ㅋㅋ
우선 술과 안주를 시키고 잡담을 나누다가
노래부르라고 부츠겼죠 ㅋㅋ
저와 휴가나온친구가 계속 부츠기니 어쩔수없이 신청을 하더군요 ㅋㅋ
드디어 재친구의 차례~!
삑싸리?나면 우린간다는 협박등 웃으면서 하는데 갑자기 사회자?께서
적나라한? 맨트?를 날려주시더군요 ㅋ
사회자 : 오 등장부터 심상치 않네요 등빨이 좋으신데요?
재친구 : 아..네;;
사회자 : 머 노래말구 자신있는거 있으신지??
재친구 : 아머 마땅히;;
이떄 재가 외쳐줬죠 ㅋㅋ
뱃살!!
뱃살!!
뱃살!!
이 한마디가 그렇게 울려퍼질줄이야... ㅋㅋ
재친구 무지 당황하더군요 ㅎㅎ (미안하다 ㅋㅋ)
사회자 : 아 뱃살~! 노래 듣고 뱃살 한번 보면 양주 드리죠~!
재친구 : ...............................
ㅋㅋㅋ 이렇게 해서 노래는 성공적?으로 불렀죠 ㅋㅋ
하지만 노래를 부르고 나서 사회자가 놓치지 않은! 뱃살!! ㅋㅋ
사회자 : 이제 뱃살좀 보죠~!
하지만 재친구넘;; 안넘어가더군요;; 큭 술을 좋아하는넘이라 넘어갈줄 알았는데;;
저와 휴가나온친구를 끌여들이더군요;; ㅜㅜ
친구가 대신해준다 머라 해서 결국;; 저는 안걸렸지만 ㅋㅋ(나만 살면대지~!?ㅋㅋ)
휴가나온친구가 나가서 슬쩍? 보여주더군요 ㅋㅋ
그러나 결국 약하다?는 평가로 양주는 물건너가구 ㅜㅜ 소주 2병을 주시더군요 ㅋㅋ
아쉽지만 어차피 소주를 먹고 있었기에 맛있게? 먹고있엇죠
그렇게 슬슬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친구랑 같이 듀엣으로 노래도 부르고 ㅎㅎ
열심히 마시고 예기하고 놀고있었죠 ㅋㅋ
근데 갑자기 하는 이벤트~! 맥주 빨리 마시기를 하더군요
친구가 나갈줄 알았는데 이런;;; 절 밀쳐내더군요...(이런x대따;;;)
얼떨결에 나갔지만 이왕 나온거 1등해보자!! 하는식으로 당당?하게 나갔죠 ㅜㅜㅋ
그런데 왠일? 빨대로 먹자고 하더군요 ㅋㅋ
(술집 일하면서 먹어봤던 경험이 있었기에 ㅋㅋ)
자신있게 빨대로 원샷~! 하고 봤더니 엥;;; 내가 1등?ㅋㅋ
얼떨결에 1등을 해서 이번엔 안주~! ㅋㅋ
역시 공짜가 좋긴 좋더군요 ㅋㅋ
이제 다시 열심히 먹는도중 갑자기 생각난 ㅋㅋ
저 : 야 내가 안주타고 A(휴가나온친구)가 술탔으니까 니가 옆테이블 갔다와 ㅋㅋ
반대할수 없는 재친구 ㅋㅋ
그때 저희자리가 양옆으로 여성분들이 ㅋㅋ
하지만 한쪽은 가버리더군요 흠....
남은 테이블 오른쪽~! 가따오너라~! ㅋㅋ
온갖 쑈?를 하면서 게임하는척 하는등 어쩌는등 해서
재친구 갔죠 ㅋㅋ
하지만 친구혼자 오더군요......(이런 -_- 너 멍미?)
저 : 야 왜 너혼자와?
친구 : ........................
저 : 먼데~!!?!?!?
친구 : 집에 애있데.........
집에 애있데.........
집에 애있데.........
이말이 참 ㅋㅋㅋㅋ
보기엔 스물 중반?정도?보이시던데...ㅋㅋ
아 진짜 애라니;; 이런 ㅜㅜ ㅋㅋ
그렇게 해서 남은 술과 안주를 와그작와그작 먹으면서 묵묵ㅎㅣ....
x팔리니까 후딱 먹고나왔죠 ㅎㅎ
유부녀일줄이야... ㅎㄷㄷ
어떻게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이런 ㅋㅋ
그렇게 해서 재밌으면서 암울?한 술자리였네요 ㅋㅋ
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ㅋㅋ
긴글 읽느라 힘드실텐데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ㅎㅎ
감사하구요 ^.^
마지막으로 그때 노래부를때 찍은 친구 사진 하나 올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