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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vs방구 남편이랑 볼거예요 누가 더잘못한건지 봐주세요!!

근데 |2017.08.19 12:03
조회 9,284 |추천 6

안녕하세요 3살애기엄마예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 밥먹다가 사건이 있는데 누가 더 잘못한건가

제3자입장말을 들어보자해서 남편도 같이 글보고하려고 글올립니다.

정말정말 저에게 유리한말을 적지않을것을 맹세합니다.

글읽으신 분들은 정말정말 객관적인 시선에서 봐주세요

 

저희는 맞벌이부부라 저녁늦게밖에 밥을못먹습니다.

어제도 저녁늦게 소불고기를 먹고있었는데

방구가 마려워서 제가 꼈습니다 ㅜㅜ

제가 일할때는 잘못끼니 집에서는 자주끼는편인데

밥먹을때도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랬는데

신랑이 밥먹다가 아~~진짜 하면서 너무한거아니냐고

아무리그래도 남자앞에서 그렇게 막뀌면 밥맛떨어지지 않겠냐고 하는겁니다.

 

근데 신랑도 밥먹을때 저 신경안쓰고 막뀌거든요

시도때도없이

저도 그래요 애기낳을때도 볼것못볼거 다봤으니까.. 그냥 부부니까 서로 ...

 

남도아니고 방구참고 불편해야하면 그게 남이지 가족이냐! 가 제 의견이고

남편은 아무리 그래도그렇지 나는 여자니까 좀 참아야하지않겠냐

이겁니다.

지금 일하면서 몰래적어서 두서없는점이해해주세요

 

댓글꼭좀 달아주세요!!!!

 

추천수6
반대수37
베플남자ㅇㅇ|2017.08.19 13:04
남편에게 한마디 : 남자는 아무데서나 방구 껴도 되고 여자는 가려야 한다? 인도코끼리 방구끼는 소리하고 있네-_- 만인의 괄약근은 평등하다. 이 개념 없는 놈아 아내에게 한마디 : 볼 거 못볼 거 다봤다고 니 똥냄새까지 밥 먹는데 맡아야겠냐? 소리만 들어도 더러워죽겠네-_- 변실금 걸린 노인네도 아니고 밥상머리 앞에서 그러지 마라.
베플ㅋㅋ|2017.08.19 17:31
성별을 떠나서 뭐 처먹을땐 자제해라.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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