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는 부산여자입니다.
정말 이중인격인지
낮에는 사회생활을 너무너무 잘하고 똑부러지는 술도 곧잘하능 어엌; 부산 여자 24살입니다.
100일된 남자친구한테 현재 많이 도와주고 있는중이구요ㅠ 에휴
수면제 없으면 잠이 안와요.....
요새는 수면제양도 늘어서 3개씩 먹어야 겨우 자네여...
술을 많이 먹으면 그래도 한두시간 자구요..
또 이게 그렇게 안좋다더라구요 알콜중독 될수 있다고;;
5월달부터 거의 10kg 빠지면서 첨엔 여자의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로 다들~ 부러움을 샀죠
몇일 못잤더니 살이 빠졌다..머 이랬더니,,
잠안자면 그렇게 될수있냐는둥~ 회사언니들의 부러움을 샀더랬죠..;;
정말 급흥분 상태가 됐다가 밤이 되면 우울해지고 잠이 안오고 요번엔 자살시도까지 했었죠;
한번 꼽히면 정말 눈에 보이는게 없습니다 ㅠ.ㅠ 아.........또 우울해지네영 ㅠ.ㅠ
근데 문제는 사회생활은 너무너무 잘하고있다는겁니다 가증스럽게;
제친구는 난 너를 만나면 밝은 에너지를 받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하니까요
늘 성격좋아 보이고~ 사람들을 웃기고 이런 박혀있는 인식때문인지 ,
기대에 부흥하고싶단 욕구때문인지 ; 아니면 내가 정말~ 이렇다 저렇다하면 딱히 믿어줄사람도
없지만 말했다가 또라이란 소리 듣고싶지않단 머 그런것 같아요
심지언 집안에서도 가족들한테까지도 늘 밝은모습만 보이니까요..
이번에 자살하겠다고 바닷물에 빠져들었다가 구조가 되어 나오면서;
오랫동안 정신병원에 다니면서 약물치료 받았던것도 ; 다 들켰다는...;
엄마는 내가 교육을 잘못시켰지 하시며 같이 죽자며 너무 많이 우셨고 다들 너무 놀랜 그런..;
저도 머가 불만인지 모르겠어요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ㅠ.ㅠ
친구 많습니다 . 6살많은 애인님.. 나없으면 죽겠다 할정도로 100일밖에 안되서 그런지 너무
잘해줍니다 ; 주변에 사람들 많고 24살에 관리직에 있으면서도 귀여움받고 곧잘 합니다.
4년제 나와서 남들보다 1년정도 빨리 취업해 ; 지금은 월 180정도 받지만 ;;
연봉 2200정도네영; ㅋㅋ 뭐 이래저래 성과급 합치고 하면 ; 흠 뭐.나름 제가 만족해영 큭
뭐 더 진급하면 더 받겠지만여 ㅎㅎ
또 ;; 뭐가 있을까요?
가족.. 왜 드라마에서나 볼수있는 하하호호하는 그런 너무나 화목한 그런 모습 상상하심 됩니다
이글을 보시는 사람들중에 복에겨워 똥을 싼다고 생각하신 분들 있을것도 알고있습니다
언제부터 잠이오지않았고 괜시리 밤되면 우울해지기 시작해서.. 또 잠을 많이 못자면 다들
그렇듯 피곤하자나요; 그래서 잠을 잘려고 신경치료과에 들렸고 정말 안해본게 없다 할정도로
다 해봤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에 따뜻한 우유니 식습관이니 , 수면치료에 에휴..저도 답답해요..
이젠 거의 약물중독같고... 종합검진도 받아보고 심리치료 다해봤어요.. 안된다 안된다
해서 그런거라해서 좋은생각 좋은책 다 읽어도 보고 절이며 교회도 가보고 봉사활동도 해보고
엄마는 얼마나 답답하셨는지 절에 이름넣고 뭐 기도까지 하러다니고 무당한테 돈주고 굿까지 했습니다..아 저좀 살려주세요..
이러다가 정말 죽을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