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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뜻풀이

한동하시인 |2017.08.19 18:59
조회 286 |추천 1



안녕하세요 다람쥐 역사비교 언어학으로 알렸던 한동하 시인입니다

달걀은 닭알 / 달기알 / 달갸알 / 달걀 이랍니다

옛날 백제 고구려 가야 신라 시대에는 집집마다 벽시계가 걸려있지도 않았고
개개인이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지 않았기에 시간을 알려면 술라꾼이 야경도는 소리를 듣거나
새벽녁 숫탉 꼬끼오 울음소리로 어둠이 걷히고 날이 밝아오는것을 깨달았지요

이처럼 닭은 맛있는 육계를 인간들에게 제공했고
시간을 알려주는 천연 아날로그 인공지능 뻐꾸기시계 역할을 해주는 고마운 동물입니다

늦은오후 해지기전에 산속이나 산기슭 논밭에서
농사짓다 야산들녁 열매 약초 찾다 호랑이 늑대
표범 곰 여우 맹수들 무서워 제때 집으로 가기위해 일종의 사람들끼리 시간을 잊지않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경계경보 통금을 알리는 서로간 대화 협력신호이었을거고 그것이 인사였다 생각됩니다

요즘도 가끔 길에서 몇시인지 시간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을때 기꺼이 도움 시간정보를 알려주는 행위는 거부감이 별로 없을정도로 시간은 사람들에게는 제2의 본능적인 의식이 됐습니다

그런데 전기불없던
옛날 사람들은 해가 지기전에 빨리
저녁밥 먹고 일찍 잠을 자게되니 게으름쟁이라도 이른새벽에 잠이 저절로 깨어져
일어나지만 아직도 컴컴한 새벽이라 아침 해가
뜰때까지 지루하게 훤한 아침을 기다릴수밖에 없었습니다

배가 고파도 참아야했을것이고
숙제가 밀렸거나 아침농사일 온갖 집안일
특히나 아침밥 준비 모두
해가 떠올라 날이 밝아야 가능했습니다

요즘은 24시간 전기불 켜진 사람들이 살고있는
도시농촌 마을 집집마다
또한 차길마다 고속도로마다 전기불빛을 산속에
살고있는 동물들이 이런 불빛을보고 인간들과 전기불을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고속도로를 새벽까지 자동차들이 구정과 추석 한국 고유의 명절 기간내내 떼지어 줄지어 꼬리를
물고 전기불을 밝히는 장관을 연출하는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신기함과 놀라움 두려움 그리고 부러움같은 감정을 갖고 있을것같아요

예전과 달리 동물들도 저녁늦게 냇가에서 발견하곤하는데
밤 저녁 하늘 아파트 단지를 지나쳐 날아가는 새들이 곁눈으로 본 아파트 불빛이 보이는 창틀 거실과 방들에있는 안락하고 평화로운 사람들을 보고 무슨 느낌을 받을까요?

토마스 에디슨 님이 만들어 발달된 따듯하고 포근한 전기불빛을 부러워하며 아쉬워하며 찬공기를 가르며 빠르게 지나쳐 날아가는것은 아닐까요?

사람들 복지에 소중한 인권을 포함해 마찬가지로 동물들까지 포괄적인 편안하고도 고통없이 살아갈 권리로 따져볼때 사람들중에 가장 극빈자 노숙자들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 살고있는것이 바로 우리들 사람들곁에 살고있는 동물들인것같아요

참새 까치 비둘기 독수리 송골매 사슴 염소 고라니 멧돼지 수달 길가 고양이 들개
이런 동물들은 먹이를 찾는것도 물을 먹는것도
힘겨운 생활로 인간으로 따지면 길거리 불쌍한
거지 다름없습니다

그에반해 우리 인간들은 풍요롭고 안락한 환경에서 감사하며 살면서도
때로는 잊고 음식 탐닉이 지나칠정도로 탐욕스럽게 보일정도로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생각됩니다

자기들 한끼 배불리 맛있게 먹겠다고 고통스럽게
개를 죽여 잡아먹고 닭장속 닭들은 파리목숨 정도로 대수롭게 여기지도 않는 오늘의 현실을
깊이 생각해봐야합니다

닭들이 볼때 특히나 닭을 삼계탕 해먹으려고 자기들을 잡아 죽이려고 닭장속으로 들어오는
인간들은 삵괭이나 늑대같이 보이겠지요

어린이 이야기책에 나오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거대한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똑같을뿐입니다
우리들 사람들은 괴물들입니다

그러면서 왜 우리들 인간들은 괴물이나 맹수들을 위험하다고 싫어할까요?
우리 사람들을 잡아 먹으니까 무서워하는 것이지요

동물들 입장 생각과
별차이 없을것같아요
동물들은 우리들 사람이 괴물인거죠

왜 우리들 인간들은 만난적도없는 UFO 외계인들을 무서워할까요? ^^

더이상 우리 인간들이 닭을 포함한 잡아먹는
식용 동물들에대해 공포스런 괴물 "갑질" 하지 않기로해요

시민들이 고치자고 만든것같은 캠패인용
"갑질" 과 "적폐" 라는 강렬한 거부감 잔뜩 느끼게하는 유행어속에 시민인 우리 사람들이 동물들 특히나 식용동물들 권리는 포함해 생각하지않는 이유는 덜중요한 것입니까?


날아가는 새처럼 또한 더높게 더빠르게 날아가는
사람들이 만든 인공지능 과학위성 빅버드가 지구 대기권 궤도를 바쁜듯 여유롭게 본 결과
북한이라는 집에서 보이는 전기불빛과 크게 차이나는 남한이라는 집 전기불빛 강렬함에 어떻게 느낄까요?

지구 전기불빛과 수많은 별들 불빛을 보고 있을지모를 외계 고도로 발달된 지적 생명체인
외계인들은 우주를 날아다니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ㅋㅋ 있다면!

혹시 아파트 주변을 밤늦게 날아다니는 새가 혹시 UFO는 아닐까요?

그들이 안락하고 유유자적한 평화로운 인간들이 살고있는 아파트 집집마다 보이는 전기불빛을 지나가
이윽고
도시 외곽 변두리 양계농장 지붕옆을 지나가다
알을 낳으려 열심히 고통스럽게 좁고 덥고 공기도 무척 탁한 더러운 시끄러운 닭들 소리가 들리는
열악한 환경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관심을갖고 연민의 정과 불쾌감을 느끼며

본부UFO 별나라 고향 친구들에게 인간들의 동물권리 보호와 사랑이 최저 최악 수준으로 부당대우를 개탄하는 기사를 송신하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미국 SF 영화를 보면 외계인들은 지구인들과 달리 인간모습이 아닌 동물에 가까운점이 우려되는군요 ^^

우리 지구별 인권을 중시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인간을 위해 희생만하는 불쌍한 닭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닭들도 동물답게 권리와 올바른 대우를 하며 보호해야하는데

양계농장 대규모 닭장 전기불빛은 닭들의 안락함과 평화에 극도로 인색한 정반대 목적을
지닌채 이렇게도 탐욕적으로 냉랭히 빛을 보일까요?

똑같은 전기불을 위대한 발명가이신 토마스 에디슨 님이 만드셨는데 극과극으로 혼란스럽습니다

닭에게 조금더 자유를 주는 환경에서 키우는 유기축산 농법 닭걀도 판매한다는 테레비뉴스를 보니 돈에 조금 여유가 있다면 뉴스기사 소개 '동물복지' 마크가 인쇄된 달걀꾸러미를 확인한후 한번 선택해보는것도 유기농 축산양계 농가에 도움이될겁니다

그래도 그들 농장주들은 닭들을 학대하지않고
닭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들이니 말입니다
이런 양심적인 착한 농부들이 돈을 잘벌어야
더욱 더 닭들을 사랑으로 키우겠지요

또는 '사육방식표기' 마크가 인쇄된 달걀을 판매유통에 적용해야겠습니다
닭들을 비좁은 닭장이 아닌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먹이를 주며 키우는 양계농장은 예를들면

'높은 나무 가지에 올라가 앉아있는 닭' 디자인 마크를 만들어
자유롭게 방목해 키운 닭이라는 것이 강조된 표식으로 인증해 판매하는 식으로 '동물복지' 를 쉽게 여러 단계적으로 구별하게 해주면 괜찮을것같아요

한국 여름 뜨거운 복날 지탄의 대상인 보신탕 개고기를 대신해 목숨을 바치는 삼계탕이된 불쌍한 닭들을 생각한다면

우리들 인간들이 적어도 달걀을 자주 먹거나 프라이드 양념치킨 미식가들이라면 우스개 소리로 화난다고 바보를 뜻하는 " 치킨 " 이라고 욕하지 말아야한다 생각합니다

한동하 시인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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