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주와 우유사이 115편

줄무늬원피스 |2017.08.20 01:29
조회 9,094 |추천 30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깜짝방문이에요.잠깐 들렀어요.

우선 소우월간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제가 주기를 보니까
한달에 한두번 써서 월간지로 한 번 바꿔봤어요.
고딩때는 신문처럼 거의 매일 들렀고
조금지나서 반수때는 주간지였는데 지금은 월간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차
P.1-7 똑소리나는 화주부의 참 쉬운 살림비법
(부록:어제 실험하다 태운 냄비)
P.8-12 직업탐구:화선생은 참스승인가?!!
P.13-20 (19)화이트닝의 은밀한 밤
P.21-22 무늬인터뷰-9살 연상과 산다는 것
P.23-28 유부일년차 샌애긔아저씨의 방학라이프
P.29-30 둡터뷰:왈 와르르 왈 왈
(번역: 이 집의 실세로 사는 삶)

뭐 요정도 하면 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눈치 빠른 분들은 아셨겠지만
며칠 전이 결혼 1주년이었어요!꺄아~~~~~~
외식했어요!꺄아~~~~~~~~
꼬기 먹었어요!꼬기!!!!!!!
오빠랑 잠실 쪽 한바퀴 (아주)크게 드라이브 하고
예약해둔 예비 돼지들을 위한 고깃집을 갔어요.
완전 고기가 입에서 사르르르한게
입에 염산 있는 줄 알았어요.
알아서 저절로 녹아요.녹아

지난 한 달 반 동안 저희의 얘기를 간.단.히.축약해보면
-토익 망함
-냄비 두개 사망(치료 후 냄비 하나 입원 중)
-두부에게 침대 강탈
-노트북 사망(게임 그만해라 죽어 진짜)
-전주 당일치기
-모기 수혈
-더워서 둘 다 녹았다가 시원해져서 다시 굳음
-영어 공부 중
-오빠 die어트 성공(하고 죽음)
-본인 살 찌우기 성공(너무 찌워서 처음보는 무게)
-핫한 밤(더워서)
-뜨거운 밤(공기가 뜨거워서)
-수박파티(서로 외출 후수박 한 통씩 사오는 불상사가...)
-캐리비안베이 vs. 오션월드
-오빠의 찰궁뎅이 사건(비밀)
-집 재정비
-시엄마의 주부9단 요리교실(본인 한정 무료)
-치킨배틀(네네 vs.bhc)
...더 있긴 하지만 간단히 요정도 있었어요.

결혼하고 나니 연애 때보다 설렘은 없는데
정말 재밌어요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일주년 소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깜짝 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나만 즐거울 순 없잖아요?
별 건 아니구요.QnA시간을 좀 갖겠습니다.
물론 질문 고르는 건 내마음입니다ㅎㅎ
다음 글 쓰기 전까지 질문 받도록 할게요.
오빠나 저에 관해 궁금했던 일화나
오빠의 데일리 (헬)쿠킹쿠킹같은 고통받는 이야기 등 듣고 싶으신 거나 그동안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 남겨주세요.
다음에 또 만나용!
추천수3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