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2살의 톡을 즐겨보고 사는 톡녀입니당
다음이아니라 ..
제가 1년정도 만났던 오빠가 있어요 .. 나이차이는 4살차이나구요 ..
지금은 헤어졌어요 ^^;;
한달전에 헤어졌는데 .. 저번주일요일밤에 문자가 오더군요..
제가 보고싶다고 .. 다시시작하고 싶다고 엄마랑 자기랑 합의하에
일단 혼인신고하고 식은 나중에 올려주겠다는 대충 그런내용으로..
속으로 이게 뭔소리인가 .. 갑자기 뜬금없이 무슨합의를 봤길래 나한테 저러나 했죠..
근대 내년에 결혼을 하자고 계속 그러는겁니다..
솔직히 그사람 26살이고 친구들은 27살이예요..
친구들 하나하나결혼식 보고나서 제생각이났나봐여
그래서 자기엄마와같이 상의했나봐요
전솔직히 아직제나이도 어리다면 어린나이고.. 갈나이면 갈나이이긴한데
저한텐..내년에 대학진로문제도 있고 아직은 저도 어리고 ..
저희 부모님도 27살이후에 결혼을 하라고 하시는데 .. 저도 역시 마찬가지구요
그사람도 어느정도 회사나 아님기술이라도 자기능력을 좀 키웠으면 하는데..
그사람은 자기부모님 재산만바라보고 사는 사람이예요..
혼자 그런생각하면 나쁜사람인데 .. 부모님역시 재산을 물려준다는 식으로
말을해서 .. 아무튼 답답한 현실이랍니다..
이런사람 믿고 결혼할수 있을까요 ?...
답답합니다.. 지금은 일단 얘기는 끝났어요 .. 결혼안한다니까 연락안한다는식으로
말하더군요 .. 그사람 싫지는 않은데 .. 결혼얘기만 빼면 다시 만날 의향은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악플은 사절할께요 ..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