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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는 시누 어이없네요

ㅇㅇ |2017.08.21 07:46
조회 18,818 |추천 0
이제 애가 5살인 25살 아이엄마입니다.
남편 누나인 30대 시누가 한명있는데요.
이번에 출산을 했는데 36시간을 진통하다
이미 양수는 터졌고 애기가 둔위?인 바람에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 바람에 몸이 다 망가진 것 같더라구요.
산후도우미 3주를 썼는데
그동안 계속 병원 치료를 받으러 다니다가

도우미가고나서도 계속 받아야하는지

저보고 3-6시까지 10번만 애기를 봐달랍니다.
손목이 나가는 바람에 설거지까지만 부탁한다 하고요.
솔직히 귀찮은 감은 있었지만 30만원을 준다고 하길래
많은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휴가철이고하니 돈이 필요해

서 알겠다 했습니다.

애기가 순해서 거의 자거나 먹거나였고

설거지도 설거지통에 있는건 깨끗히 했습니다.

가스레인지나 식탁에 있는 건 굳이 안했고

하루는 시누가 세탁기를 돌리다 나간건지

세탁기가 다 돌아가는 소리가 나긴 했는데

별 신경 안썼습니다.

어린이집에 아이 찾으러 가는것 때문에 그런지

언니는 되도록 5시가 많이 넘을 것 같으면

어디다 곧 택시타고 간다 꼬박꼬박 전화를 해줬고

한번은 병원에 사람이 많아 오래 걸려서

많이 늦을 것 같다고 어머님을 대신 보냈습니다.

저는 거의 5시 반정도나 그전에 집에 간 것 같아요.


휴가때 돈 써야된다고 하고 25만원 미리 받았습니다.

10번중 한번은 안와도 된다고해서 안갔고
한번은 우리애가 아파서 못간다 했습니다.
한번은 시누 시댁식구들 왔다고 안갔습니다.

암튼 3번 못가고 기간이 다 끝났으니
약속한 날짜까지만 제가 시간이 가능했었음.
나머지 5만원을 줄줄 알았는데
안주길래 카톡으로 왜 안주냐고 물어보니
3번 빠져서 안준답니다.

내가 빠지고싶어 빠진건 아니지않냐고 했더니
뭐가 맘에 안든건지
머라머라하면서 못주겠다하네요ㅡㅡ

치사해서 그냥 안받고 말았습니다.

애보는게 쉽나요?
치료 받으러 다녀야된다고 앓는소리해서
기껏 애 봐줬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고
어이가 없네요.

이래서 시짜 들어가면 다 똑같은건지
다시는 부탁 안들어줄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167
베플아이고|2017.08.21 08:03
난 당신이 더 어이가 없는데 ㅋㅋㅋ 남이라도 그렇게 안하겠다 글을 엉망진창으로 써서 정신 없는데 10일 중 3일 안갔고 중간에는 시엄마 보내고 정확히 3시에서 6시까지 일한 날이 며칠인데?? 설거지도 설거지 통에 있는거만 한거면 자기 일을 다 한게 아니잖아 모자라모자라 ㅉㅉㅉ
베플세상사|2017.08.21 07:59
그시누이가 착하네. 불량도우미에게 25만이라도 줬네요. 씽크대에 넣어눟은것만 설겆이 했다니 어이 없네요. 설겆이를 해주기로 했으면 그집에서 설겆이꺼리는 다 찾아서 해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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