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다시 일한지 6일된 직장인이예요.ㅎㅎ
자차가 없어서 버스택시타고도 집까지 총 6시간 걸리는곳이네요.ㅎㅎ
금요일에도 8시에 마쳐서 집가려면 12시 서울서 막차타야되는데 바로 가는버스도 없고 4번갈아타야 되네요ㅎㅎ택시비 4만원주고 새벽4시반에 집도착..
토요일에 가자니 바로 일요일오전에 또 나갈준비 해야되고..
집한번가기도 힘들고
집가도 위태한 썸남 한명ㅋㅋ안친한 친구한명
기타 그냥 안지 얼마안된사람들과의 친목모임밖에 없네요
일이 매일 최소 열두시간이상이고 일년반만에 시작하니 힘든데 터놓을 사람도 없네요..
그냥 곁에 친구도 가족도 없네요.
이복오빠랑은 연락안하고 부모님께는 무슨하소연을하겠어요..걱정하실까봐안하고..
썸남은 집에 와서 메세지 확인하고도 열두시간후에 답장하고..ㅋㅋㅋ나에대해묻는게 없어졌어요 관심무 자기얘기만ㅋㅋ 끊는게 속편할것같구요.
그냥 먹고, 음악듣고, 주말에도 일생각만 나고..
오늘은 잠도 못자고 있네요
진짜 마음껏 터놓을 형제라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슬프고 씁쓸한 밤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