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다니는 회사는요...
규모도 작고....저 빼고 모두 40대 초반 에서 중반이죠...
덕분에 일은 일대로 하고....잡일은 도맡아서 하고있네요...
그리고 납품 하는곳이 있는데...거의 제가 합니다요...
납품 하러 갈때의 좋은점도 있지만 지금같은 한여름에는 진짜 쥐약;;;;
그래서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 하고 이력서를 몇군데 넣었는데....
연봉이 지금보다 조금 더 주겠다는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직급도 높고...팀장자리구요....
근데 거부를 했네요;;;
이유는 지금 현재 자니는 직장에서의 연봉은 3400이 조금 넘는 금액에...퇴직금 포함...
연봉 재협상은 2년에 한번....추석 과 설에 30만원씩 떡값이 나오고...연말에 수입 봐서 보너스도 나옵니다...그리고 지금 집에서 걸어서 출퇴근 하고 있고, 점심은 회사에서 줍니다...
이직 하려고 했던 직장은 연봉은 3500을 준다고 했고, 퇴직금 별도, 연봉 재협상은 매년, 추석 과 설에 떡값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점심은 나가서 사먹어야 하고, 연말에 회사 매출 봐서 보너스도 나오는 회사라고 면접 볼때 들었습니다. 입사를 하지 않아서 세부적인것까지는 잘 모르네요;;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는 이제 내년에 연봉 협상을 하고 연봉이 지금보다 얼마나 오를지는 잘 모르겠어요....예전에 사장하고 면담할때에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연봉 말이 나와서 내년 희망 연봉을 이정도 받고 싶다고 언급을 했는데...그정도 까지 올려줄지 아닐지.....심히 걱정이 됩니다...
근데 회사마다 또라이들 한명씩 있는데...지금 직장은 나이러인 제가 만만한지 한명있는 여직원 조차 절 하대하고, 무시하고 이러네요....
솔직히 말해서 이 회사에서 트러블 아닌 트러블도 있고, 하대 당하는것도 자존심 상하는데...결혼하고 아이가 있는 가장으로서 이직을 하면 지금 생활 보다 더 빠듯해질것 같아서 이직을 하지 않았습니다.
톡커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본인이 결혼을 하고 아이가 있는 가장 이고,
직장에서 하대 와 무시를 당하고,
이직 하려고 했던 회사는 더 높은 직급에 팀장자리....
근데 전체적으로 보면 월 수입이 조금 줄어드는 상황...
위 와 같은 상황이라면 현 직장에 좀더 붙어 있어서 연봉 협상 하는걸 봐야 할까요??
아니면 CX니들 잘먹고 잘살아라 하면서 나와야 할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