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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하는년과 남자에 미친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남자 사절)

저장놈 |2017.08.22 21:38
조회 17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곧 수능을 치게되는 고3입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글을 쓰게 해주는 저 두 친구들 덕분에 급나 행복하네요 ㅎㅎㅅㅂ^^*

각설하고 제가 요즘 겪는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선 이간질하는 친구이름을 간질녀라고부르고 남자에 미친년을 남미녀로 하겠습니다

저희는 고등학생 2학년때 부터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터진건 고3 여름방학 시작 전입니다...

남미녀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첫 남친을 사귀고 나서의 일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남미녀가 남친과 함께 길을 가고 있는걸 목격하고 이름을 불렀으나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간것입니다

처음에는 못보고 지나친걸로 알았지만 다음번에는 남친이아닌 남자와 있을때도 반에서 저와 제 친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끄러운가.. 싶어서 밥먹을때 왜 모르는 척하냐 서운하다식의 이야기를 하였지만 돌아오는 것은 원했던 대답이 아니라 걍 말도 안되는 변명과 되려 때리는 것입니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그때는 그렇게 심각하게 여기지않았습니다.

그러나, 남자와 있을 때는 저희를 무시하고 필요할때만 찾아와서 친한척을 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너무 정확하지도 않은 이유로 무시해놓고 필요할때만 와서 찾는게 너무 속상하고 이용당하는 것 같았습니다.


두번째로 사건이 터진 것은 여름방학 시작 전이였습니다... 간질녀와 저희는 친한 친구로 밥도 같이 먹고 잘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3학년에 올라와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 성격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제 친구와 남자친구를 이간질해서 헤어지게 만들었고, 비밀로 한다고 했던 제 친구의 이야기를 퍼뜨려서 반의 다른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도록 이간질을 한 것입니다.

제 친구는 매우 큰 배신감에 휩싸였고 분노에 찼습니다 전혀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친구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같이 안다니는 친구면 무시하면 되는데 2학년때부터 밥도 같이먹고 둘다 나름 친한 사이여서 고민입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저희도 남미녀를 똑같이 무시했고 이것을 느낀 남미녀가 간질녀에게 저희가 화난 이유를 대신 물어달라고 하였고 이것을 비밀로 해달라고 했지만 우리의 간질녀는 배신하지않고 그대로 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얘기를 들은것을 대충 눈치챈것같은 시기에 남미녀가 간질녀에게 자기가 피해자 인것마냥 이야기를 해도 풀리지 않을것 같다며 신경쓰지 않겠다고 한것입니다
물론 저희한테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풀려고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이것을 들은 저희는 남미녀가 자기가 불리해질 상황을 눈치채고 사과와 풀려는 노력은 커녕 발을 빼는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나서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것은 간질녀와 남미녀 사이를 이간질해서 떨어뜨려놓고 둘과 더이상 엮이지 않는 것 입니다

이 두 일이 거의 연달아서 일어났고 저와 제 친구는 수능 백일도 안남는 이 시점에 큰 스트레스에 휩싸였습니다.
제발 부디 저희에게 도움을 주세요 ㅜㅜ 부탁드립니다 ㅜㅜ 그리고 전국의 고삼 화이팅하십시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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