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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안받는 시댁 신행도 1박2일로 제주도만 가야된다는데

ㅇㅇ |2017.08.24 12:09
조회 14,446 |추천 2

올 11월에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입니다

 

예랑네 집이 좀 많이 여유있게 잘 살고 있고 지금 예신이 시아버지사업 배우고 있는 것도 있고 본인 매장3개 관리하면서 많이 바뻐요

예랑이 집에서 독립한지 1년정도 밖에 안되서 집 살림살이도 거의 다 새거라 혼수도 거의 준비 한개 없어요

저희 부모님도 예랑 처음 볼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 하셨고요

근데 지금 결혼 준비중에 이런 저런 일로 마찰이 생기고 있어 너무 고민이라 글써보네요

 

첫번째는 축의금을 안받는답니다. 예랑쪽에서는

저희 부모님께서 이걸 굉장히 거북스러워하고 싫어하십니다

저희쪽은 받는걸로 하고 싶거든요

예식장서 신랑쪽은 안받고 신부쪽은 받고 모양새 폼 안난다고 부모님이 굉장히 신경쓰고 받게 하길 원합니다

 

두번째는 예랑이 앞으로 1-2년간은 거의 시간이 안나고 한창 계획해 놓은것이 있어서 신혼여행을

1박2일이나 정말 길어야 저녁에 출발하는 2박3일로 제주도나 일본 중국정도로만 가자고 하네요

이건 저도 정말 불만이고 저희 언니도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생에 딱 한번 있는 신행인데 너무 짧고 후다닥 해치우는 느낌이라서 정말 속상하네요

 

단도직입적으로 이런 경험이 있었거나 해결책 또는 상황을 뒤집을 만한 수가 있나 해서 질문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45
베플11|2017.08.24 12:39
축의금은 님네만 받으세요. 그런결혼 봤어요. 한쪽은받고 한쪽은 안받고. 사람들은 그냥 그렇구나 하지 이상하게 생각안해요. 사돈댁이 그런것까지 관여한다면 예의가 없는것임. 이쪽에서도 상대편 축의금 안받는것도 배려해준거잖아요. 여행은 상대스케쥴때문에 그런거라며 어쩔수 없는듯. 나중에 자리잡히고 더 좋은곳 가면 되니까요. 그런데 정 싫다면 결혼 안해야죠
베플남자|2017.08.24 12:14
너님 백수지요? 복에 겨워 아주 꽥꽥 소리를 질러대고 계시넹 맨날 집에서 놀고 먹기만 하니 세상 살기 힘듣 줄도 모르고 ㅉㅉㅉ 남자와 시댁이 아깝네요 축의금 받을라믄 받고 말라믄 마는거지 꼴에 시댁하고 비교된다고 시댁도 받으라는건 뭥미? 더군다나 꽁으로 공짜 결혼 하면서 그 와중에 돈 버느라 일 때문에 어쩔수 없는걸 가지고 신행까지 욕심을 쳐내고 자빠지신게 딱 세상 물정 모르는 백조 티내고 있는듯~ 거지 집안 백조넹ㅉㅉㅉ
베플00|2017.08.24 12:21
진짜 신부나 신부집안이 너무 없어 보이는건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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