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ㅜ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저희에겐 너무 급하고 꼭 조언을 듣고 싶은 일이라 네이트판 비밀번호도 찾고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바일로 급하게 작성하는거라 오타 잦아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는 지방에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있는 담임선생님의 만행을 보고 '저런 사람이 교사직에 있어도 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생님께서 하신 만행을 모아 교육청 신고를 준비하던 중 객관적인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묻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담임선생님의 만행을 나열해보면
학생 성희롱 : 여학생이 종례시간에 사복을 입고 있었는데 '너 사복 벗기면 네 가슴 사이즈 드러나니까 빨리 교복입어라'라고 하심
여성 비하 발언 : 저 말을 하시고 분위기가 싸해지자 자신도 큰일임을 알아챈 듯 '어차피 여자들은 사회나가서 다 겪는 일인데 미리 겪어도 되잖아?'라는 여성 비하 발언 (여성 비하 발언은 이 외에도 자신의 자식들은 남자라서 끈기가 많다 여자들은 이래서 끈기가 없다 등의 발언은 일삼음)
학생을 때려서 피가 남 : 자신의 수업시간에 졸거나 집중하지 않는 아이들을 불러서 딱밤을 때리는데 강도가 세져서 학생의 이미에 피가 나게 됨
학생 체벌 : 학생이 졸아서 깨워도 다시 고개를 숙이고있자 낮 32도의 땡볕에 5분간 서있으라고 지시
담임 역할 × : 학기초에 자신은 입시전문가도 아니고 상담사도 아니니 자신에게 대학이나 입시 내용 물어보지 말라고 하며 학부모 상대하기도 귀찮으니 학부모에게 자신의 번호도 알리지 말라고 함
학생 비하 발언 : 학생이 자신의 부름을 듣고 빨리빨리 움직이지 않거나 조금이라도 밍기적거리는 태도를 보이면 일으켜세워서 학생 비하 발언 등 욕설을 삼가지않음
이것 말고도 학생들을 성적순으로 차별하시면서 개인적인 비하발언이 많지만 그 학생들에게 인터넷에 올려도 되냐고 허락은 받지 않았기 때문에 공개적인 장소에서 행해진 것만 나열을 했습니다.
솔직히 수업 시간에 조는 것은 저희 학생 잘못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저렇게까지 처벌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교육청 신고를 위해 녹음 파일도 있지만 녹음 파일은 제일 중요한 성희롱 발언은 없고 학생 비하 발언과 학생을 땡볕에 세워놓았을 때 '어휴 지금 이렇게 더운데 쟤는 얼마나 더울까?'라고 하며 학생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한 내용뿐입니다ㅜㅜ
저 사람이 1년, 2년 전에도 올해도 교육청신고를 일년에 4번씩은 당했는데 저렇게 있는 것 보면 사립이라 역시 힘들까요ㅜㅜ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ㅜㅜ
이것과 관련된 일을 하시거나 잘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