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좋아보일수도 있지만 일단 음슴체로 쓸게
난 나이는 얼마 되지 않지만 17살 학생이고
너무 어리다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난 진심으로 고민하는거니까
진지하게 읽어줬으면 좋겠음..
초딩때부터 좋아하던 지금 7년째 좋아하고 있는
남자애가 있었음 걔를 A라고 할게
그렇게 좋아하다가 A랑 중간에 한번 사겨서
거의 2년 가까이 사겼었음
근데 그 헤어진게 서로 안좋아져서 헤어진게아니라
중학교 가면서 서로 잘 못 만날거 같아서 헤어짐
내가 워낙 A를 좋아했어서 그런지 그 뒤로도 A가
너무 좋음 솔직히 A가 좋긴하지만 그 뒤로 연락도
안하고 초등학교때 친구들끼리 같이 놀때만 몇번
만나는 정도라 A잊을려고 다른남자애들 사겨본
적도 많음 솔직히 이건 나도 좀 안좋게 보이긴 한다
근데 그렇게 다른 애들 만나봐도 A가 잊혀지지를
않음 이게 미련인가 하고 미련 이제 버릴려고
노력도 많이해봤는데 되지도 않고 ..
지금도 내가 고백해서 사귄 남자친구가 있긴한데
남친도 진짜 너무 좋은데 A가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음 진짜
A랑은 연락도 안하고 그냥 그래서 가망 없는거
잘 아는데
남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A가 계속 생각나니까
이게 무슨 미친짓인가 싶고 남친한테도 너무
미안함 ..
이런거 때문에 헤어지기엔 지금 남친이랑 절대
내가 먼저 안차기로 약속을 했어서 ..
미안하다고 헤어질 수도 없고 ..
내가 당연히 안좋게 보이겠지 ?
근데 너무 힘들고 이런 고민을 막 털어놓을 수도
없어서 글이라도 써봄 ..
진짜 다비치 두사랑 그노래가 그렇게 공감이 됨 ..
어떻게 해야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