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 입니다
전 20살때부터 강남바닥에서 술집아가씨들 상대로
일했어요
논현동 가시면 건물 1층 2층에 많이 보셨을거에요
야한 원피스를 입고있는 마네킹들 ㅋㅋ
아가씨들이 출근때입는 출근복이죠
출근복 렌탈해주는 렌탈샵에서 8년 일했네요
혹시 강남바닥에 있는 수입명품옷가게 실체 아시나요
역삼이나 청담쪽은 새벽까지 영업하는곳은
몇 없지만, 논현동 쪽은 새벽3시인데도
영업중인 옷가게들 골목골목 많습니다
옷이 예뻐서 들어가보니 가격이 터무니없던적
없으셨나요?
왜이렇게 비싸냐 물어보면 직원들 대부분
언냐 그거 수입인데여~ @@@명품 인데여~
이럴겁니다 물론 진품 파는곳도 있기야 하겠죠
강남바닥에 명품편집샵이 한두개가 아니니까요
근데 반정도는 짝퉁가져다 판다고 보면 됩니다
수입짝퉁들 퀄리티 어마무시해요
백화점에서 산것마냥 택이며 바느질이며 ㅋㅋ
근데 그거 진품 아니거든요
저도 당해봤고 짝퉁 신고도 해봐서 잘 압니다~
렌탈샵 일할때 친하게 지내던 제 손님들 통해서도
많이 전해들었고요
동대문에 널린 카피옷을 사입해다가
택만 붙여서 파는건지 ㅡㅡ 동대문가면 3만원인
짝퉁 티셔츠가 강남만 넘어오면 진품으로 둔갑ㅋ
그런 옷가게의 주 고객은 현금이 많은 술집 아가씨들이죠
술집아가씨들 대부분 현금영수증 해달란말 안해요
옷가게들도 웃긴게 현금만 10% 할인해줍디다
카드는 제값받고 현금영수증 해달라하면
현금디씨 없슴다~~ (젤 어이없음;;)
현금 카드가격 다르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ㅋ
술집아가씨들이 하루에 몇백 시원하게 옷삽니다
옛날엔 현금계산이 많았다던데
요즘은 계좌이체로 주로 사장한테 쏴주는듯ㅋ
종종 물주 카드로 몇백 긁는 손님들도 있겠지만
진품 사는것도 아니고 ㅠㅠ 짝퉁을 진품으로 믿고
그렇게 사입는거보면 놀라웠네요
제 손님들중 논현동 옷가게에서 한달에 몇백 몇천씩
옷사는 언니들이 있었는데
그 옷가게에서 샀던 명품옷입고 갤러리아 갔답니다
근데 왠걸? ㅋㅋㅋ
디자인은 비슷한데 옷 재질이 다르더랍니다
갤러리아 직원도 웃더래요 ㅋㅋ
짝퉁입고 당당하게 갤러리아 활보했으니
그날 당장 그 옷가게에서 샀던 옷들 들고가서
환불받아왔더라고요 ㅋㅋ
짝퉁이라서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자긴 직원이라
모른다고 사장님한테 연락해본다며? 그랬다나
근데 그 사장이ㅋㅋ 짝퉁인 증거가 뭐냐면서
증거를 보내라고 했댔나 암튼 ㅋ
인터넷 뒤져가며 정품하고 다른점 사진찍어 보내고
기분 드럽게 환불은 받아냈었대요
전 5년전인가 논현동 명품옷가게에서
모ㅅㅋㄴ 반팔티 샀었는데
택가격 15만원 붙어있길애 백화점보다 왜이리
싼거냐고 물어보니 로스?여서 그렇다나
직접 물건을 해와서 싸게 파는거라더군요
직원언니왈 절대 짝퉁은 아니래서 현금13 만원에
샀었는데 알고보니 짝퉁이여서 신고했네요
현금영수증 안해주는것도 신고할걸 그랬네요
그 옷가게 직원왈 현금영수증 해달라는 손님
없다면서ㅋ 할줄모른다고 했었음 (그때 사질말걸ㅠ)
그 이후로도 그 옷가게 앞에 자주 지나갔는데
명품(짝퉁) 걸어놓고 팔더군요 ㅋㅋ
주변사람들 말로는 단속 뜨긴뜨는데 그뿐이라며
진품인줄알고 속아서 사는 사람만 호구 되는거라고
왠만하면 논현동 쪽에선 사지마요 ㅋㅋ 역삼쪽두
특히 명품(인척 짝퉁은) 절대~~
짝퉁을 진품인척팔고 현금가 카드가 다르게받고
현금영수증도 안해주는 옷가게 사장님덜
이글 읽고계시면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
님덜은 범죄자나 다름 없으니까요~
그럼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