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일시험인데 이래도 되나싶음 5개월간 미친듯이 겁나하다가 막상 시험일 다가오니 안하게됨
앞으로 난 어째해야될까 답답함
본론으로 넘어가서
어릴때 사람은 물질만 보지말고 진실되게 살라고 보람되게 살라고 하던데 지금생각하면 그말이 맞는지 모르겠음
현제 내나이는 30대 중반임 남자고 외동아들임
지금은 그래도 집도 여유있게 살지만 어릴땐 힘들게 살았음
내가 초딩때 그때당시 그땐 난 평범하구나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하면 동네가 할램가같은 곳에살았음 산깍아서 만든 동네인데 지금은 벗어나서 아버지가 헌신하고 노력해서 벗어났지만
당시 내가 초딩때 덩치가 큰편이었거든 지금은 많이 안크지만 초딩때 생각하니 왠지 짠하네 추억생각도 나고
학교마치고 집갔다가 토요일이나 일요일 학교에 시소나 미끄럼틀 이런거 타러가면 항상 고딩이나 중딩이 집단으로 몰려서 이리오라면서 돈있냐고 10원에 한대라고 그런적 겁나많았음 그래서 일부러 돈안가지고 감 ᆢ
심지어 친척와서 용돈줘서 당시 팽이가 유행해서 팽이쌔거 두개샀는데 내가 문방구에 나오는거 보더니 어떤형둘이 오더니 팽이 바꾸자면서 난 안바꾼다고했는데 두개있을 필요 있냐고 처음할땐 헌팽이가 낫다면서 강압적으로 뺏음
단칸방 살때 저금통 털린적도 있었고 범인은 알음 같이 친하게 지낸 형인데 그때 7살인데 어린나이에도 촉이온게 내가 열쇠어디 숨겨놓는데 단칸방 살때 그형이랑 갔는데 집에 저금통있는거 봄 담날 저금통만털림
왜촉이왔냐면 그형이 항상나랑 자주놀았는데 그때 털리고나서 나랑 거리 뒀음 말도잘안하고 증거가 없어서 ㅆㅂ 걍 입닫음
난 어릴때 당연한지 알았거든
다른애들한테 물어보니 초딩때 그런적 잘 없다고 하더라고
부모님 하시는 일은 작은 중소기업 운영하는데 아버지가 영업력이 상위급이라 그쪽업계에서는 중소기업치곤 상당히 잘나감 돈이 엄청나게 많아서 재벌 그런건 절대아님 그런데 졸부? 이정도 수준인건 같음 부모님 부업으로 하는건 모은돈으로 임대업을 좀많이 하는편임
성인되서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만나서 확실히 상처도 많이 받았음 중딩때 집일어 설려다가 고딩때 까진 부모님 사기당해서 돈털리고 사업도 휘청여서 평범한 집이었음 ᆢ 내가 군대가따와서 갑자기 집이 잘풀렀음
그래서 30대 성인때 친구들 만났는데 내가 인간관계가 좁아서 가장친한 한명한테 내살아온 이야기 집안이야기 했는데 이놈이 다른애들한테 말을해서 그이후부터 다른애들이 좀어려워 한다고 해야하나 ㅡㅡ ᆢᆢᆢ거기 까지면 상관없는데
이세끼들이 돈빌리고 안갚거나 내가 뭘사줘도 당연하게 여기는거임
심지어 친하게 지낸 아는형은 우리집 사업하고 회사알고부터 사람이 변해서 나한테 150정도 사기 처먹고 잠수타버림 참 뻔뻔한게 끝까지 잘못인정안하고 하는말이 오히려 성질 내면서 돈있으면 좀 보테주면 안되냐 였음 ᆢ
가족있고 아내 자식까지 있는 사람이었음
그때부터 내성격이 많이 변했음 가치관도 변했고 그리고 세상을좋게 보지 못했음
환경이 좋아야 성격도 좋아진다고 뼈져리게 느꼈고
바닥에 있으면 바닥생활밖에 못한다고 느꼈음
이때문에 성격결함도 심해졌음 사람을 못믿음
집안이 못살진 않는건 감사하게 생각하곤 있음 다만 아들하나라 결혼 해야될때라 선자리나가면 처음과는 다르게 색안경 엄청끼게봄 집안이랑 부모보고 선자리 엄청옴 외모도 못생긴거도 아니라서 사귀긴함 단지 2주 넘어가면 내가 일박적으로 헤어지자고 통보함 그냥 중매나 선자리 다엎어 버림 아무리 내맘에 들어도 시간지나면 불신이 쌓여서 단절해버림
결국 나도 택한게 그냥 혼자살고싶은데 부모님 한성깔 해서 말하기도 싫고 계속 선자리 나가면 엎기만함 요즘에는 성격결함이 심해서 그런말 안하는데 걍 사람이 다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