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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 따라다니는게 있는거같아(소름주의)

여기다 쓰는게 맞는지 잘모르겠어ㅠ 글은 처음 쓰는거라
길더라도 쪼금만 봐줘!

나는 18살이고 어렸을때(한 초4-5?) 이사가기전 한 1년 정도만 잠깐 살았던 집이 있는데 그 집에서 살았을때
처음으로 가위도 눌려보고 건강도 많이 안좋아지고 헛것을 많이 볼때가 있었어 어느날은 집 입구만 들어가면 숨이 안쉬어져서 혼자서 난리칠때도 있었고 밤마다 쉽게 잠도 못들고 환청도 들렸었어 가족들도 감기도 쉽게 걸리고 뭔가 음침 하다해야되나,,? 원래는 한 6개월 정도 살다가 이사가기로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일년동안 산거란 말이야
근데 이상한게 헛것을 보거나 가위를 눌린게 나밖에 없었어
가끔 컴퓨터를 하다보면 옆에서 뭐가 쑥 지나가는 느낌이 들거나 이어폰을 한쪽만 끼고있는데 안끼고 있는 반대편에 내이름을 자꾸 부르고... 어느날은 또 집에 너무 들어가기 싫어서 애들이랑 놀다가 늦게 집에 가는데 집 입구쪽에서 누가 손을 들고 흔드는거야 그래서 엄만가 보다 하고 얼른 뛰어갔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거야.. 언니는 학원때문에 늦고 엄마아빠는 일이 바쁘셔서 안계시고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이불 뒤집고 잔적이 있었는데 그때 또 가위에 눌려서 어떤 형태를 봤는데 여태껏 봤던 헛것들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 그래서 기절을 했다해야되나? 그렇게 아침에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쌍코피가 나는거야 거의 이게 반복되게 8개월 동안 시달렸어 그렇게 집을 이사하고 거기 자체가 터가 안좋으니까 그러겠지 싶었는데 일주일동안 전보단 심하진 않았는데 엄마아빠일가시고 언니는 중학교 가고 나는 초등학생이니까 8시쯤 등교를 하는데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엄마가 나를 지나서 안방으로 들어가는거야 문을 닫고 그래서 엄마 일안나가셨나 생각 하고 화장실에 볼일보고 나왔는데 갑자기 소름이 쫙 돋는거야 안방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하니까 집에 들어간적 없다고 학교나 가라는거야ㅠㅠ 그런식으로 진짜 일주일 동안 시달렸어 일주일 지나니까 괜찮아 지긴 했는데 중2때 다시 시작 되는거야 친구랑 밤늦게 거실에서 전화하는데 그때도 집이 비어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강아지가 우리집 복도가 있는데 복도 끝에서부터 허공에 짖으면서 뒷걸음 치면서 거실까지 오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하지말라고 소리치면서 울었는데 강아지가 거의 거실중앙쯤 왓을때 아무렇지 않게 자기 할일을 다시하는거야ㅠㅠㅠㅠ 그때 생각난게 강아지는 귀신을 본다고 했는데.. 하여튼 그렇게 살다가 고등학생이 되서 기숙사를 쓰는데 기숙사에서도 헛것을 너무 많이보고 소름도 많이 돋는데 가위는 눌린적이 없어 다행히 .. 근데 저번에는 남친이랑 에버랜드를 가게됐는데 그날 비가 진짜 많이 내려서 사람이 엄청 없었거든? 그때 비가 너무 많이와서 우비를 입고 우산까지 쓰면서 돌아댕겼는데 자꾸 뒤에서 누가 내 우비를 잡아댕기는거야 그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고,, 너무 무서워서 남친한테 어깨좀 잡고 있어달라했는데 남친이 어깨에서 손을 땔때마다 자꾸 잡아 댕겨서 너무 무서워서 뒤를 한참 쳐다보고있는데 진짜 저 멀리서 키가 되게 크고 음침한 곳에서 나를 쳐다보면서 손을 흔드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소리도 못지르고 남친한테 티내면 너무 이상한 애로 보일꺼같아서 그냥 가자하고 빨리 벗어났어 그이후로 본격적으로 일이 일어났어,, 집에서 가위도 진짜 많이 눌리고 눈뜨면 화장실바닥이나 현관 바닥에 앉아있고 개학한뒤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공부하고 있으면 옆에서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너무 드는거야 물론 룸메 애들한텐 말을 잘안했어,, 그리고 최근들어서 혼자 샤워하고 있으면 옆 샤워기가 갑자기 켜지거나 안꺼지고 불이 깜빡깜빡 거려... 너무 무서워서 친구랑 항상 같이 씻는데 그럴때는 멀쩡해 친구들이랑 있으면 그럴일이 없었는데 최근에 방에서 소름 돋는 일들이 막 일어나 밤중에 우리방이 4인실데 두명은 항상 취침시간에 공부한다고 나가고 나랑 한명은 먼저 자는데 항상 일찍자는데 내가 그날따라 잠이 너무 안오는거야 그래서 12시가 됐는데 누가 벽을 똑 똑 똑 치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하나 쳐다봤는데 친구는 자고.. 거기다 내가 자는 위치 위에 벽 선풍기가 설치되있는데 선풍기 철창? 이라해야되나 그거 치는 소리가 나한테만 계속 들리는거야 선풍기 머리도 위에 보게 올려놨는데 뚝뚝뚝 하면서 계속 고개를 숙이고 그 다음날도 계속 그러는데 그 공부하던 친구도 느꼇데 근데 친구가 그게 에어컨 에서 나는 소리래 그래서 다행히다 생각했는데 그게 11시만 되면 자꾸 소리가 나,, 그리고 그소리가 내가 처음에 들었던 소리가 아니야 벽을 보면서 자는데 벽지를 뜯는 소리도 들리고ㅠ 미치겠어 정말 너무 무서워서 그리고 잠을 자면 꿈을 항상 똑같은 꿈을꾸는데 꿈속에서 자꾸 남자가 나한테 말을 걸고 내가 잘 못알아 들으니깐 나한테 화를 내는데 남자가 화를 낸순간에 잠에서 깨,, 그렇게 한 5일동안 꿈을 꾼거같아ㅠㅠ
우리 가족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만 그 잠깐 살았던 집이후로 이상해,, 일단 아무한테도 말은 안했는데 요즘 더심해지니까 이렇게라도 올려봤어,,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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