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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상태

Youandme |2017.08.26 20:10
조회 353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여자친구가 좋아요누른것만 보다가 이렇게 글도남겨보네요이것저것 많은 글을 읽어봣지만
저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ㅎ
그냥 있엇던일과 제생각만 짧게 적어볼게요.

시작하게된건 오래된얘기라 패스~
얘기하기 편하게그녀라고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지극히평범한20대중반 남자입니다.
그녀도20대중반이구요.
횟수로 5 년차를 자랑했엇구요 많이 닮은 구석이있는 이쁜 여자친구입니다.결혼을 같이 생각하던 그녀가.
이제는 지나가버렷지만요.
몇일,아니 이제곧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그녀와 연애한지 5 년 그리고 헤어진지 이제 한달이 다되가고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해도 너무이상해요. 그래서 답답합니다.
그녀와 5년동안 여러가지문제로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헤어지기를 반복하기도 4~5번 있었습니다.
지금 저는 그녀와 같은일을 같은공간에 매일 보고있어요.
그러던 어느날 다를것없이 평소처럼 자잘한걸로 그녀와 다투게되었어요. 매번싸우던 비슷한문제로.. 그날이 끝이였습니다.
서로 다투고 말없이 2시간정도가 지나고 일끝나고 집에가는길 장문의 카톡이 왓습니다. 헤어지자고.. 물론 이짧은단어는 그장문의 내용입니다. 많이지쳣다고..이제 눈치보기싫다고..그중 마지막문장 '이번만큼은 아무말말고 알겠다고 해주면안되?' 저는 그긴글을읽고 마지막문장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동안 저도그녀도 아직 서로를 많이 사랑하고 지금 따분한일상과 지친 마음 때문에 싸우고 헤어진거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남자인제가 그녀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그마지막문장을보고 제생각에 이제 그녀도 저도 많이 힘들고 고생했다고. 이제 서로가 쉬자고..그래서 아무말안하고 '알겟어'라고... 그이후로는 연락을한적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해요.. 그전에있엇던 헤어지고 다시만나기를 반복했던 4~5번의 과정은 정말이지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가지게끔 지치고 힘들었어요..헤어젓다는게..그사실이 정말 마음속이나 머릿속이나 너무힘들었엇는데..
지금은 그렇지가않아요.. 한달이 다되가고있는데.. 출근하면 매일봐서그런가.. 하고도생각해봣는데 그런거같진 않더라구요..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생각이 안난것도아닙니다.. 근데 이번에 정말 달라요.. 그전처럼 마음이 아픈것도아니고 머리가 복잡한것도아니고..그냥 공허한게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알겠어'라는 답장하나로 완벽하게 정리될만한 그런 짧은기간 사랑한것도 아니구 안좋아한것도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과같은 그런감정들은 들어오지않구 그냥 생각없이 공허합니다..지금 제가 다시만나고싶다. 아예정리하고싶다 그런것도아닙니다..그냥 왜 전처럼 힘들지않을까? 왜 공허할까? 이런생각이 계속들어요..
제가 왜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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