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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여기 이상한거 같아 내가 이상한거야???

디디오 |2017.08.26 22:24
조회 563 |추천 0
올해 20살인 남자인데 내가 다리가 많이 불편해..
중학교는 공학, 고등학교는 남고 나왔어!
전적으로 중,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비교하는건데
내 친구들은 막 내 장애에 대해서 단 한번도 꼽을 준적이 없었거든 오히려 눈치 못채도록 챙겨주고 평소엔 장난도 장난처럼 쳐. 술, 담배 일절 한적 없고 내가 볼땐 착한 친구들이야


이젠 대학교 사람들을 언급 할껀데 알파벳으로 언급 하는 사람들은 중, 고딩때 술, 담배하고 애들 몇 명 괴롭히다가 경찰서에서 신고 들어오고 또 여자 후리고한 애들인데 어떻게 알았냐면 학기 초에 술, 경찰서썰, 여자 부심을 부리더라

마치 안하는게 이상할정도로 당연하듯이 말을 하는데 헤어지면 몸 섞던 정밖에 생각이 안난다네 내가 귀를 막을 수도 없고 직접 들었어. 솔직히 대학가서 첫 만남 부터 느낌이 쎄하긴 했어 ㅜㅜ 결국 못버티다가 2학기에 휴학을 해..


대학교에
A라는 애와 B라는 애가 있는데

A는
입학 한지 몇 일도 안됬을때 부터 패드립치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도 둘이 있을땐 잘챙겨주는거 같은데 애들 많아지면 갑자기 사사건건 꼽주고 싫은티 내면 징징거리냐면서 비아냥거리고 ㅜㅜ

다리 왜 그렇냐고 물어보길래 말해주니깐 "느그 애미가 잘못했네" 식으로 비하하고 그러는데 막상 지보다 센 B가 "기어오르면 소문 퍼트릴줄 알아라 " 협박하니깐 목소리가 위축이되서 말끝을 흐리면서 기듯이 알겠다고 하니깐 너무 꼴보기가 싫더라;;
얼마나 심했으면 좀 직설적인 여자애가 나보고 병신새끼 할말도 못하냐네

그리고
우두머리격인
B라는 애가 있는데 나 다리 불편해서 군대 안간다고 장애인새끼~라고 비아냥 대는데 신고 하려다가 나도 학교에서 얼굴 못들고 다닐까봐 참았거든.. 그나마 정상인 친구 한명이 왕따 시키는거 아니냐고 물으니깐 B가 내 성격이 병신이라 왕따 당하는거라고 예전 같았으면 개맞듯이 쳐맞았다고 하더라. 우리 학굔 여자 반 남자 반인데 여자애들이 B를 정말 싫어해 하는짓이 양아치라고 하더라 근데 여자애들이 먼저 나서는애가 없어서 B가 뭔 짓을 하던 터치를 못해 ㅜㅜ 남자애들은 B가 무서워서 터치를 못하는거고

여튼 A와 B가 그런짓들을 할때 선배들이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발끈하면 내가 이상한 놈 되듯이 딱히 제지를 하지 않으시더라구 몇몇 선배들은 따라하기도 하고 다들 나보고 이상하다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그외 사건들이 많지만 길어서 여기까지만 쓸게



정말 사람 눈도 못마주치겠어 말도 잘 안나오고 지능이 떨어진거 같아 나 병신 취급 받는거지? 사회 나가면 이것 보다 더 심하다며 지옥 같겠다 진짜 하..
정신병원도 상담이 회당
20만원일정도로 돈이 비싸서 못갈꺼 같고 나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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