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이며
만 3세 유치원 초임 교사 입니다..
제가 실습때는 항상 7세 아이들을 가르쳐서 큰 아이들하고는 문제 없이 잘 가르치면 잘 따라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너무 어린 연령인 만3세를 처음 담임으로 맡았어요.
아이들 집중력도 넘 짧고
혼자서 스스로 다들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저는 왜 못하냐며 아이들에게 화를 내요..
아직 어린거 알고 미성숙한거 아는데도
화만 내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저를 만나서 아이들이 화만내는 제 모습을 보고 무서워 하니까요..
만3세면 5세인데
5세 발달에 대해 알고있어도
그게 뜻대로 안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지 제가 아이들을 더 이해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