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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못하겠어

너밖에없나봐 |2017.08.27 08:40
조회 804 |추천 2
처음 너를 봤을때는 참 긍정적인 마인드가 강했고 나와 공감대가 형성되는것들이 많이있었고 긍정적이라서 안맞는거는 서로 잘 맞춰가면 된다는 너의적극적인태도,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착한마음. 가식이라도 좋은데 나는 그런 가식조차 잘 안되더라. 정말 고마울때나 고맙다고하는놈이거든. 아무튼 너에그러한면들이 나와는 정 반대였고 어쩌면 나의단점인 이러한면들을 보완해줄수있는 그런 사람이겠다 내가 본받을사람이겠다 해서 너에게 긍정으로 다가갔고 어느순간 너한테 빠졌어.
45km라는 거리는 숫자로는 멀게 느껴질지몰라도 내가 더 빨리가면 더 부지런하게 가면 정말 가까운 거리였어.
항상 널 만나러 갈때는 멀다는 느낌이 전혀안들었어.
같이 뭐 맛있는거를 먹을까 ?
같이 무슨영화를 볼까?
같이 뭘 하고 놀까?
라고 생각하면서 가면 설레고 신나서 거리감을 못느꼈어전혀.
그렇게 너랑 있다보면 항상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벌써 집에 갈 시간이네 아쉽다라고 생각하면서 조금이라도 더보려고 일부러 5분 그다음에는 10분 그다음에는 20분 결국 한시간까지 늦춰가면서 나와의약속된 시간을 어기면서 놀았어.
내가 아버지 밑에서 일하고있을동안은 우리 자주볼수있었고 원하는 시간에 맞춰 볼수있었지.
하지만 나도 점차 나이를 먹어가고 내가 하고싶은 안정적인 내 직장의 필요성을 느껴 이직을 하고부터 순탄한연애가 없어지기 시작했지.
일단 거리가 두배로늘었고 그래서인지 기름값도 더 많이들고
독립했으니 아버지 지원없이 내 힘으로 살겠다 다짐을했고
그렇게 기름값도 내가 내기로하다보니 사실 벅차긴했어.
그래서 너와의 만남횟수를 줄였던거였고...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지.
이직을 하고 나는 신입사원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고
회사 문화에 적응 기간이 필요했어.
회사에서 늘 윗 사람 눈치만보고 힘들게 적응하는 생활을 하기시작했고 나는 그래서 퇴근 후 나만의 시간을 갖고싶었어.
이를 테면, 내가 좋아하는 차 리뷰 기사를본다던가, 밀린 드라마를 본다던가
절대 너가 싫어져서 그런게 아닌데
마치 너가 싫어진것처럼 내가 점차 변해가기 시작했었어.
답장이 늦어진다라던가 매일 자주하던 전화가 점점 줄어간다던가 친구만나는 횟수가 늘어간다던가.
회사에서 눈치 보고 늦게까지 일하다와서 힘들어서...라고하면 비겁한 변명으로 들리겠지만...
그렇게 너는 서운하다고 직접적으로 얘기는안했지만 서운해하는 그런 느낌이들었고, 트러블이 몇번씩 일어나기시작했어.
나는 만나서는 피곤한 티 안내고 잘 해주고 사랑받는다 내가 널 사랑한다 라는 느낌을 주니깐 평소에는 내가 달라도 회사때문에 많이지쳐있어서 그렇구나 라고 이해해주기를 바랬었어.
그런데 이해를 못해주는건지 너는 서운하다고 하고 나는 매일 서운하다면서 투덜투덜대는 너에 그런 모습을 보고 점점 나도 서운했고 결국 화가나서 홧김에 이별통보를 해버렸지.
솔직히 처음에는 헤어지고 허전한건 있었지만 그렇게 지금처럼 많이 슬프다는 생각이 들지않았어.
하지만 일주일뒤쯤 알게됬어.
매일 아침 굿모닝인사부터 점심식사 그리고 저녁에 사랑한다 잘자 라는 그런 간단한 말들 조차도 존재하지않는다는것을.
거기다가 나혼자 어떻게 잘지내보려고 했는데 가는곳마다 니생각이나고 힘들어지더라 . 그래서 다른 여자를 만나보려했어. 만나보니 너와에 추억들이 더 떠오르고
너랑은 다른 느낌이였고 너와의 설레는 그런 감정이 전혀 안들고 모든게 귀찮아지고
같이 식사를 할때 너는 항상 으~~하면서 내 입에 제일 먼저 넣어주곤했는데 다른 사람은 그런 사람도아니고
나한테 인형을 선물로 준 여자는 니가 처음인데 그런 사람도없고 너는 어느순간부터인지 나에게 설렘을주는 기쁨을 주는 그런 존재로 박혀있었다 라는걸 느꼈어.
너와 다시만나고 싶다 라는 생각이들어 아버지께 기름값 지원요청하였고 아버지는 흔쾌히 승낙하셔서 이제 너와의 자주 만남 가능할거다 라는 생각에 들떠서 너한테 약 한달만에 연락을했어 .
어떻게 연락을 시작해야 될지 몰라서 망설이다가 아무일없었다는듯 장난스럽게 너한테 연락했어.
그렇게 장난스럽게 너하고 다시 잘 만나고싶다라고 얘기했고
너는 일단 받아주지않았어 .너는 한달동안 나를 다 정리했다 라는 절망적인 답변을했어.
마음이 아팠지만 내가앞으로 잘해야지 하면서 너와의 만남을 다시 약속했고 조금씩 시간을 내서 만나곤했어.
그런데 너는 정리를해서인지 옛날에 나한테 해주던것들을 어색해하고 선을 긋고있는 느낌이들었어.
그리고 옛날보다 약속이 많아졌어.
니가 친구를만나도 나랑 한시간에 한번씩은 연락하자를 꼭 지키던 아이였는데 이때부터는 그게아니였어.
친구만나면 연락안한다 폰안만질거다
나랑은 일주일에 한두번만 시간이되면 보고싶다
주말이 니가 우선이다라는말은 옛날이지 지금은아니다
그런 절망적인 말들이 나왔고 아 예전에 니가아니다.
확실히 바뀌었구나... 라는 느낌이들었어.
이건 내가 자초한일이니깐 내가 더 잘해야지 내가 더아껴줘야지 사랑해줘야지 표현많이해줘야지
라고 다짐하고 널 만나서 진심으로 대해줬어
너는 그때마다 옛날로 돌아가기싫다 옛날로돌아가면 또 슬픈일이 반복될것같다 걱정된다 두렵다라고 하였고
자기도 모르게 좋은감정이 들려할때마다 브레이크를 건다고 얘기했지.
그때 난 느꼈어. 사귈때 해달라는 표현 ... 진짜 어려운거도아닌데 아무거도 아닌데 그걸 왜 안해줘서 이아이를 힘들게했을까 슬프게했을까 후회를했고 앞으로 더 잘해줘야지 라고생각하면서 서로노력해보기로 약속을했어.
처음 너가 노력해도안된다고 감정이 변하지않는다 라며 나에게이별통보를 했고 너는 눈물이났다고했어.
하지만 내가 어찌 잘 얘기하여 다시한번 노력해보기로 했어.

얼마전 너는 나랑 휴가를 맞춰서 사귈때도 못가본 1박2일 여행을 계획하였고 여행가기 이틀전이었지.
너는 그날 친구를만나서 논다하였고 이상하게 그날은 연락이 너무안되고 느낌이 이상했어. 그날 새벽3시가되도록 연락이안오고 무슨일있나 걱정도되고해서 전화를 걸었어.
받았지. 근데 너가 받은게아니라 잘못눌린건지 니가 노는소리가들리더라 어떤 남자랑...
그때 나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았어.
전화를 몇번이고 했지만 너는 받지않았고 나 그때 정말 평소에 나오지도않던 눈물이났고 그렇게 혼자 끙끙거리면서 뜬눈으로 밤을샜어.
너한테 무슨 해명이라도 듣고싶어서 무작정 아무생각없이 너네 집앞으로 가서 기다렸어. 12시가 넘어도 넌오지않았고 전화도꺼져있어서 답답했어 그래도 꼭 참고 기다려보고 3시쯤되서 마침 니가오더라.
널 보자마자 차에태워 너에게물었고 너는 아무말도할수없다 할 얘기가없다 . 이제 나는 오빠랑은 아닌것같고 더이상 마음을 줄수가없다 희망주고싶지않다 라며 2차이별 통보를 전했지
사실 만나는 남자가 있다. 오빠와 헤어진 한달사이에 나는 너무힘들어서 나쁜생각을해가면서 잊으려했고 다른남자도 만나려했다 그사이에 잘 만나고있는 남자가생겼다 라고 했었어.
나 너무 답답하고 슬퍼서 그렇게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집에갔어
집가서도 바보같이 니걱정에 여행 환불얘기를 했고 어찌어찌하여 환불이안된다기에 나는 장난으로 그럼 우리 그냥 여행갈래? 라고 했고 너는 흔쾌히 받아줬어.
이게 무슨 장난인가 싶겠지만 나는 마지막 기회다 라는 생각으로 너랑 여행을갔어.
그날 재밌게 놀고 추억도 다시 떠올려보고
술 한잔하면서 너와의 오해, 슬펐던 것 서러웠던것들 풀어나가고 나는 계속 이대로 있고싶다 변하는건 없다 라고 내 의견을 얘기하고 대화가 잘 되서 너도 다시한번 노력해보겠다 라고 약속하고 여행을 성공적으로 다녀왔다 생각했어.
몇일간 너와 연락이 예전보다는 잘되고 우리는 다시 추억을 되새기며 하고싶은것들을 약속했지.
하지만 그이후 다시한번 너는 멀어지는게 느껴졌고 나는 서운함을 느껴 너에게 다시한번 멀어지는걸 느꼈다고 얘기하였고 너는 더이상의 감정이 커지는건 불가능할것같다 라고 또한번 절망적인 답변과함께 3차 이별을 전했지
하지만 그래도 난 너를 놓치기 싫었고 계속 잡고싶어 다시 잘 얘기해서 겨우겨우 붙잡았어.
그렇게라도 잡고싶었어.
다시한번 너와 나는 예전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려고 노력을했었고 그렇게 또 잘되가나싶었는데
뭔가 또한번 느낌이 안좋았어.
나와의 만남 약속을 깨겠다 다른날짜로바꾸겠다 얘기를해서 사실 기분이좋지않았지만 집에서쉬고싶다하기에 나는 널 믿고싶어 그렇게 하라고했어.
당일 집에서 쉰다는 넌 연락이안되고 느낌이 좋지않아
너에게 서운함을 전했어.
너는 사실 소개남을 만나고있었다 노력하려했지만 역시안되더라 미안하다라는말과함께 또한번 이별통보를했어
이제 나도 지칠때로 지쳐서 너와 마지막으로 술 한잔하고싶다 허심탄회하게 얘기나눠보자 라고하였고 너역시 좋다 그러자라고 해서 우리는 마지막이라생각하고 술먹으면서 얘기를나눴어 마지막 이라 생각하고 정말 솔직한 얘기를해서 그런지 너는 정말 솔직한 답을 줬어.
시기가 안좋은것같다 내가 지금만나는사람이있으니 지금은 안될것같다 기다리라고는하지않겠다 만일 나중에도 그런감정이라면 그때 생각해보겠다 몇일간 연락하지말아보자 서로에 소중함을 느껴보자 라는 반 긍정적 대답을듣고 나는 너와의 약속대로 너의 연락을 오매불망 기다렸어.
나에게 너는 항상 소중했고 그래서인지
연락을 하고싶은데 못하는동안 나는 반쯤 미쳐갔어 .
내카톡에다가 혼자서 아침인사를 하고 점심 저녁안부 얘기를하곤 했어
또 너가 좋아하는노래를 부르기도하고 너 생각나게하는 노래들을 듣고 부르곤했어.
기적적으로 너에게 이틀만인 광복절에 연락이 왔고 그날은 다행히너도약속이없었고 나도 쉬는날이라 만나자하였고너는 만날생각없듯이 장난스럽게 얘기를하면서 급 만나기로했고 그날 너와 즐겁게 식사를하고 데이트를하고 집에돌아가려는데
니가 장난스럽게 내 폰에 긍정적인 말을 보고싶었다 라는 말을 써줬어 그리고는 또 연락을기다리라고했지만 난 그날
정말 그어느때보다 행복했고 설렜고 기뻐서 잠을못잤어
여태 중 너가 제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거라 너무 기뻤어!
나에게도 가능성이있구나 내가 잘 하고있는거구나 라고 느끼고 계속 잘해줘야지 사랑받는다라는 느낌이들도록해줘야지 최선을 다해야지 하면서 여느때와 같이 잘 해줬지
그렇게 너한테 다시 잘해줘야지 잘해보자라고 한지가 어느덧 거의 한달이다됫더라 .
계속해서 새로운걸 보여줘야지 사랑받는다라는 느낌이 들게해줘야지 진심을 다해야지 했는데
정말 새로운건 다보여주고 할수있는건 다해줬다는생각이 들어 너에게 솔직히 얘기했어 이제 새로운거는 힘들거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매너있고 평화로운 연애를하자 라고해서
너는 심적인부담을 얻게됬는지
그남자를 택하겠다 라고하였고 이렇게 또 이별통보를했어.
그날 나는 예비군이있는데 몰래 폰을해가면서 너를 몇번이고 설득을해봤지만 너도 이번엔 굳은 결심을했는지 절대 안된다라고 단호하게 얘기하였지
그렇지만 나는 무조건 기다린다하였고 니연락을 기다렸어.
기다리는동안 너생각 많이났고 모든게 다 너랑 연관되는것같았고 온통 니생각으로 가득해서 잠을 못잤어 이제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연락을 기다리니 모든 노래가사가 다 내얘기같고 감정이입이되더라... 밤새 감정이입되서 맥주 한잔하면서 노래를부르고있었는데 너한테 연락이왔어 처음에는 꿈인줄알았는데
정신차려보니 진짜더라.
하지만 너는 내가 해킹당한것같다 라는 사실을 알려주려연락한것이었어.그래도 잠시나마 기뻤어.나혼자 너랑 연락을 못해서 괴로워하는걸보고 널 정말 많이 좋아한다는걸 다시한번 크게 느꼈어.
그리고다음날 이틀째가되었고
그렇게 지난번처럼 이틀만에 연락오겠지 라는 기대감과함께 기다렸고 이틀이됬는데 연락이오지않아 나는 참지못해 너한테 술 한잔하자고 제안했으나 너는 아주단호하게 안되 싫어라고 얘기했어. 그말 밤 나는 별생각이 다들더라...
왜 사귈때 잘 안해주고 지금에서야 그아이에마음을 얻으려고 이렇게 발버둥치는지. 왜 혼자 괴로워하는지 도대체 그애가 나한테 뭐길래 이러는지 정말 답답하고 괴로워 채팅도해봤어
너와는 다른 느낌의 여자들이었고 전혀 너같은 느낌이없었어 온통 너생각이더라 너아니면 안되겠다라는 생각만들더라.
오빠는 그냥 계속 평소랑 똑같이 연락하고싶고 아침에 일어나서 굿모닝 잘잤니 출근합니다.
점심맛있게먹어 퇴근 나어디가서놀거야 이제 집왔어 잘자낼연락하자 라는 평소일상 연락을 하고싶고
시간이 된다면 내가 거기로 가는거리가 얼마나멀든상관없이 만나고싶고 너랑 잠깐 한두시간이라도 밥을먹는거두좋고
너랑 맛있는거 먹으러 돌아다니고싶고 너랑 카페가서 커피마시면서 수다떨고싶고 너랑 가끔 전화하고싶고
너랑 잠깐이라도 드라이브하고싶고 너랑 술마시면서 솔직한 얘기하고싶어
니가 어떤남자를 만나던지 그사람에게얼마나호감이있던지간에 너가 정말 그사람이랑 백프로 사귀겠다 선언하기전까지는 너랑 만나도 되잖아 희망 그런거 바라지도않아 나는 그냥 내가 편하고 원하는바라는일을하는거야.
지금 너말대로 우리아무사이아니야
내가 너 다른남자 아니지 다른남자라고 표현해도안되지 어떤남자를 만난다고 뭐라할 자격도안되고 그게 잘못된거도아니야 원래 사귀기전엔 여러사람만나보고 그중에 제일맘에드는 사람 만나는거야 그건 당연한거야.
단지 내가 너가 만나는 어떤남자가 있다는걸 알고있을뿐이고
문제없어 전혀.
자신이없다. 아직은... 널 잊는다는거... 굳이 좋았던 기억들을 억지로 지워가면서 널 잊고싶지도않고 너랑 찍었던 사진들 또한 지우고싶지않아 계속 나는 경쟁하고싶고 내가하고싶은대로 표현도하고 선물도주고 맛있는거도 사주고 소통하고 그렇게 계속 지내고싶어. 언젠가는 두남자중 한명을 택하겠지. 그때 그남자랑 사귄다하면 그때는 정말 지우고싶지않아도 지워야겠지.
하지만 지금은 아니잖아 사귀는거도 . 호감은 있을지언정.
너 마지막만났을때 나한테 뭐라그랬어.
호감도 굳이따지자면 남자51 나 49라고했지. 아직 모르는거잖아. 니가 내가 싫다고 하면모를까 그거도아니고 왜 이런 선택을하는건지...난 이러고싶지않아 포기하고싶지않아
계속 평상시대로 너한테 연락하고 그렇게 지내면서 경쟁하고싶어.
너를 지금당장잊기엔 너와의 기억이너무많아힘들다...
너와 갔던 곳들 너와 먹었던 음식들 너와했던것들 너생각 나게하는 아이템들 차키 신발 옷 향수 그리고항상 널태워시던 내차까지
사진들까지도 충분히 너생각이 안날수가없어...
정말 제배로널지우려면 진짜 다버리고 지워야되는데 차도 팔수도없고.
밥먹을때 으~~으~~~하면서 입에넣어주는여자
남자한테 인형 선물해주는여자
먹는게 어쩜 그렇게 꼭 맞을까 싶을정도로 잘맞는여자 없어 나한텐 너말곤...
너와 처음 이었던것들도 많았고 너와의 추억이많아
지울려면 지울수있지만 그러고싶지않아 아직은 ...
난 ... 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립다.
니가 이거를 읽을지 안읽을지는모르겠지만 너무 길어서 읽다가 포기할것같기도하겠지만 읽고
내일이라도 당장 연락 줬으면 좋겠다
카톡으로 안할게 충분히 생각할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
나는 니가 정말 좋다.
너가 지금어디서 뭘 하고있는지 자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는 그간 내가생각이났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정말 널 많이 좋아하고있고 북 빠져있다 정말 소중하다라는걸 다시한번 느낄수있었어.
난 너 생각정말많이났어 잊어보려고 채팅도해보고 별짓다해봤는데 안되더라 .
취중진담아니야 술 한잔도안마시고 맨정신에 진솔하게 쓴거야.
그냥 너랑 맛있는거먹고 놀러다기고 영화보고 드라이브하고 사진찍고 좋은데가고 카페가서 커피마시고 그런소소한거에서 행복을느껴
너때문에 잠을 못잔다 몇일동안...
이만쓸게.! 내 심정의변화 자세하게도 썼네...
널 정말로 아끼고 사랑해주는사람 너에대해 너무나 잘 알고있는사람 그게 나라고 자신할수있어.
너랑 아직 할거도 많은데...
화통삼도 가야되고 라쿤카페도가야되고 그렇게 가고싶어하던 심리 카페가서 상담도받아야되고 부평가서 술마셔야되고 워터파크도가야되고 할게많은데... 마음이아프네.
그간 못해줬던것들 다 할수있는기회를 줬으면좋겠다
잘자고 ...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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