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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재회 이번엔 환승이별

ㅜㅜ |2017.08.27 11:59
조회 2,33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30세 직장인 입니다

이별후 정말 헤다판은 안 읽어본 글이 없네요 정말 헤다판을 보며 용기를 얻어

저도 이제 이별에 슬픔을 극복해 보자 이렇게 사연을 적어봅니다

저와 같은 힘드신 분들을 위해 ...

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일주일정도 됬습니다

처음에 만났을때 친한 사이로 동생사이로 이렇게 만났습니다

제 여친은 정말 적극적이었던거 같습니다 동생사이로 당일 놀러 갈때도

손도 잡았구요 그때의 첫 떨림이란 제게 너무도 컸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썸기류가 흐르던중 연락인 점점 뜸해지고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그냥 한순간에 감정이구나 저도 다가가지 않았습니다

그이후 한달정도는 여친을 생각하면서 살았던거 같습니다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서 한달만에 정말 믿져야 본전이다 아니면 깔끔히 포기하자 그런마음으로

한달만에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반갑게 보고싶었다며 그렇게 만났고

그이후 무한한 발전으로 저희는 새로운 커플이 탕생했습니다

장거리라면 장거리 일수도 있는데요 1시간정도 거리였고 서로 일하느라 바쁘지만

시간 맞춰가며 정말 누구도 부럽지 않은 커플이었습니다

200일가량은 그랬던거 같아요 서로 맞지 않은 부분은 있었습니다

사람인데 어떻게 똑같을수 있을까요

여친은 약간 귀찮음이 심한 편 입니다 개인주의가 강하고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아요

그래서 인가 약속은 항상 제가 맞추고 잡았구요 약속시간은 잠을 자느라 늦기 일수 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사랑했어요 그 모든걸 다 맞출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 대화를 많이 하려 노력했구요

어느순간부터 저보다 친구가 우선순위더라구요 저는 일끝나는 저녁에라도 시간내서 보려하면 바쁘다 오늘은 힘들다 그러면서도 친구들이 부르면 쪼르르 나가는 여친이 서운했습니다

절 만나서 어디 놀러갈때도 표정도 굳어있고 어느날 저희는 데이트도중 그날도 표정은 한결같이 굳어 있었고 까페에 들어가 물어봤어요 뭐가 문제냐고 저보고 그냥 친한 오빠동생같다 마음이 식었다구요 저도 당황한지라 말을 잊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했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자 하고 그날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당황스러운 나머지 홧김에 헤어지자 했고 두말안고 알겠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잡았습니다 이틀동안 그런데 매정했습니다 하 ... 마지막을 좋게 마무리하고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삼주동안 정말 힘들더라구요 기분은 롤러코스터에 눈물에 술에 떡이 되서 살았어요 근데 전화는 안했습니다 제 부재를 느껴주고 싶어서랄까 근데 삼주만에 연락이 온겁니다 미안하다고 후회한다고 자기 없으면 안된다고 그러고 아침에 새벽에 통화하고 서로 울었습니다 그러고 저는 더 단단해질 줄 알았습니다 더 믿음이 갔구요 간절히 원했으니 그렇게 연락이 온게 아니겠냐며 그러고 친구문제 모든거 그냥 이해하고 좋게 좋게 넘어갔습니다 달라지겠다던 그녀 뭔가 달라진게 없어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해했어요 사랑했으니까요

깜짝 이벤트도 하고 그렇게 행복해보였습니다 저도 좋았습니다

나없이는 안된다던 , 다시헤어지면 힘들거라던 그녀 잘해주지못해 미안하다던 그녀가

그런말을 하던 그녀가 이틀만에 저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답니다 ..........

진짜 어이없고 심장이 터질것 같고 이틀전까지 그렇게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인데 ......

믿지않았습니다 그 이후에 만나자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미안하답니다 ...... 여태까지 약속했던 모든말들 했던 말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저는 그냥 박차고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카톡은 의문스럽게 남긴 상메와 음식사진으로 되어있고 좋아하는사람이 만들어 준건지 ....

그 배신감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어요 ... 여러분들도 아실꺼예요 여태의 시간이 감정이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버리는거

열도 받았다가 눈물도 났다가 무기력했다가 배신감에 몸이 떨리거나 그러는거 여러분도 잘 아실꺼에요  저는 이제 사진모든 관련된걸 지우고 이겨내보려고 합니다

아마 후회하고 다시돌아올거라 믿어요 

다시 연락왔으면 좋겠어요

후회한다고.....

 아직은 그사람사랑하긴하나봐요

근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사랑의 감정이 그렇게도 쉽게 변하는사람과 다시 같이 하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건 궁금하네요 한순간 좋아하는 감정때문에 예전애인과

헤어지실 수 있어요 ?

환승이던 아니던 정말 이건 같이 함께 해왔던 애인에게 상처주고 못할 짓 같아요.

저는 최선을 다해서 사랑에 후회는 없지만 믿음 신뢰 배신당한거 같아서

힘든 나날입니다 앞으로의 연애도 조금은 겁이 나구요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 오셔서 읽으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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