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넌 24살이었고 난25살이었지
첫 만남에 집으로 바래다 주던 길 커피한잔 하자하고 말을 꺼내기가 왜 이렇게 부끄럽고 힘이들던지
차에서 내 손이 차갑다며 손 난로를 문질러 주고 상냥하게 대해주던 귀여운 니모습이 아직도 생각이나네
어느 누구 보다 서로 보고싶어 했고 난 3시간 2시간만 자면서 출근을 하다 폐렴까지 올 정도로 우리 좋아햇었고 길을 걷다 우연히 너의 전 남친이 반대편에서 걸어오고 있어서 오빠의 팔짱을 더 꽉 꼈다는 너의 말에 어깨에 힘이들어가던 때도 있었는데 이젠 내가 전 남친이 되어버렸고 시간이 야속 하게 너의 나이 27살 난 28살 오빤 점점 널 소중하게 대해주지 않았나봐 넌 그 긴 시간동안 싸우기 싫어서 참고 참고 또 참아주었겟지 너의 힘듬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미안하다
우리 이별한지 3개월 생각보다 일찍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더라 그렇게 빨리 새남자친구가 생길 만큼 오빠가 널 외롭게했고 힘들게했었구나 생각해
지금 하는 사랑은 외롭지 않길바라겠지만
나 항상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니가 힘들때 다시 돌아와 죽을 각오로 그 누구보다 사랑받는 여자로 만들어줄게
니가 가끔보던 네이트판에 이렇게 글 을쓰면 혹시나 보진않을까 기댈하며 몇자 적어본다.
보고싶다...기다릴게 아직도 사랑한다 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