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떠헤 해야될지 몰르겠어서 고민상담이라도 받아보려 적어봅니다.
처음에는 모임에서 알게되 만나게되었습니다.
그 후 만나가면서 공무원공부를 하는 여자친구라 자주 연락이 안되어도 잠깐씩이라도 되는 연락과, 만남에도 마냥 좋았습니다.
집안 사정부터 공부할때는 못본다는 말을 마냥 믿었었죠..
하지만 몇주일전 평소때와 다름없이 모임사람들을 만나 술자리를 한다고 연락을 하는데
당연하게도 공부를 하고있다며 이따가 연락한다 하였습니다.
마냥 즐기며 마시던중.. 연락이 안된 10분 후 . . 담배를 피러 나갔는데 술집 문앞에 낯익은 여자가
다른남자와 같이 들어왔습니다. 네. 여자친구였습니다..
그당시에는 너무 당황스럽고 머리가 멍해서 앞에서 화내지 말라며 그남자와 사라지는모습을 보고,
몇시간뒤 멀리서온 대학선배라 만난거다. 이상한생각말라며 연락이 왔지만.. 당연하게도 걸리는 마음이 남아있었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마음에 미안하다는 말에 다신그러지 말라며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기념일날 .. 그날따라 너무 일찍 연락이 끊긴 여자친구가 이상하여 연락을 해보았지만.. 밤새 연락이안되었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모르고 받아졌는지..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며
남자목소리가 들렸고..
다음날 들어보니 천안에서 서울까지.. 모던바 알바를 갔던것이였습니다.
언니에게 돈을 빌려서 아는분 가게에서 잠깐동안 하는것이다.. 라며 이해하라고 하였지만
바라는곳을 안가봐서 주변에 물어보고 인터넷에 찾아봐도.. 아무리 모던바이며 아는곳이여도
기본적으로 남자와 술을먹고 이야기를 하는곳.. 이라는말을 들었습니다.
그후 지금까지 3일동안.. 화내는게 이해안된다 상황을 알면서도 화내냐면서 역으로 화내는 여자친구를 달래었고 아직 좋아한다는 말에 잊어버릴려했지만.
다음주까지 나가기로 했다며 저에게 이해를 하라고합니다.
예전 여자친구가 바람으로 헤어져서인지 정말 마음이 불편하지만 약속이란 말에. 돈이 필요하단 말에. 보내기로는 마음을 정하였지만 재가 조건을 달았습니다..
일하는곳에 한번은 가보고 싶다 하였고 위치를 알려주는 어플을 설치하자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왕 허락해주는거 쿨하게 허락해주면안되냐며 더이상말이없고.. 저에게 화가난다고 합니다.
그곳에 찾아가 일하는 모습이라도 보고 마음을 다잡으려고 하는데 .
갔다오라면서 이런 조건을 다는 재가 이상한 건가요?
아니면 이상한짓 안한다며 믿지 못한다며 화내는 여자친구가 이상한건가요..
계속 기다린 끝에 3시간뒤에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물어보며 답에따라 마음을 정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조건 없이 다녀오라고 할지.. 끝까지 안된다고 하며.. 헤어질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