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고민 하다가 나 혼자는 도저히 모르겠어서 조언 쫌 얻을까 해요ㅜ
전 이십대 초반 여대생이고 현재는 휴학해서 알바를 하는 중입니다
몇 주 안 가서 깨진 남자친구를 제외하면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없어서 그냥 모쏠이라고 해도 이상 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다니는 알바오빠가 요즘들어 저한테 이뻐졌다라는 말을 합니다
알바를 시작한지는 1년이 되가는데 1달 전 부터?? 볼때 마다 점점 이뻐진다고 말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남자가 예쁘다고 해주는게 처음이라서 어떻게 반응 할 지도 모르겠고 걍 웃어 넘기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이뻐졌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꼭 같이있는 사람한테 누구야 쓰니 이쁘지?? 라고 말해요
그냥 단순히 놀리고 싶어서 일까요 아님 관심 있어서 하는 말일까요?
남자친구는 필요없다고 연애할 필요성은 못느끼고있었는데 저런소리도 한 두번이지 만날때
마다 들으니까 솔직히 없는 마음도 생기겠더라구요 연애고자라서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