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흥분상태라 오타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이직한지 1년 됐습니다. 퇴사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1년만 버티자 버티자해서 바로오늘이 1년 되는날이네요. 회사를 그만두고싶은 이유는
1.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솔직히 일이많아서 육체적으로 힘든건 이해할수있어요. 전 한가한거보단 일많은게 좋으니까요. 하지만 여기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습니다. 사무실 사람들 다있는 곳에서 팀장이란놈은 욕을 하루에 수도없이합니다. 저한테 직접적으로 하진않지만 욕듣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기분이 너무 나빠져요. 그래서 제가 팀 개선사항에 작성한적이있어요. 욕설 금지하자고 해놓고 한달도 안가서 다시 씨x , 개xx , 등 입에 담을수 없는 욕들을 심하게 합니다. 또 일찍퇴근하라고해놓고선 일찍 퇴근하면 왜일찍가냐는식의 눈빛과 인사도 아예 받아주지도않습니다. 정말 무능력한사람이고 자기가 하기싫은인을 아랫사람들에게 다 시켜놓고 성과는 자기가 다 받습니다.
2. 성희롱, 잦은 터치이 이유때문에 지금 제가 엄청나게 흥분상태입니다. 오늘뿐만아니라 이사라는놈은 저희 사무실에오면 커피는 기본으로 타다줘야하고 와서 머리쓰다듬고ㅡㅡ 어깨동무하고ㅡㅡ 미친넘 아니에요? 참다참다 저번에는 갑자기 제 자리로 오더니 "넌 점점 이뻐지냐?" 이러길래 "아닙니다" 이랬더니 제말이 안들렸나봐요 제얼굴 가까이에 대고 뭐라고? 이러시길래 고개돌리고 "아니라구요" 했더니 "내가이쁘다하면이쁜줄알아" 이러면서 자리로가더니 갑자기 " ㅇㅇ아 오빠 커피좀 타줄래?" 참나어이가없어가지고 ㅋㅋㅋ 우리엄마아빠보다 나이 훨씬많은 오빠? ㅋㅋㅋㅋ기분 더러워서 저희팀 담당 이사한테 메일썼습니다. 그사람이 나한테 이렇게해서 지금 정신적으로 피해가왔고 수치심과 모욕감과 불쾌감을 느꼈다고 했더니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조치는 커녕 그냥 그대로에요^^ 지금상황은 매달 생일자 상품권은 제가 구입을 합니다. 오늘 사러가려고 팀장놈한테 카드를 받아서 사려고했는데 옆에 팀사람이 온라인구매도 가능하다고하길래 찾고있는중 갑자기 제 자리로 팀장놈이 오더니 바로 찾고있냐면서 찾지말라고 뒤에서 안는거처럼 제팔을 잡고 안놔줬습니다. 왜그러시냐고 놓으시라고해 빼려고 힘줬더니 더 힘주면서 안놔주다가 열받아서 가만히 있으니까 그제서야 놔주고 옆에서 얘기하면서 갑자기 제 입술을 만지려고했습니다. 지금 입술이 좀 심하게 터서 티가 많이나거든요. "입술에 또 뭐나가지고는" 하면서 제입술을 만지려고하길래 바로 피했습니다.
아진짜 지금 너무 역겹고 기분나쁘다는 표현을 해도 저런식으로 나오니 진짜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내년 결혼이라 결혼하고 퇴사를 하려고했는데 지금당장이라도 이직준비를 해야될거같아요. 기관에 연락해서 성희롱교육같은거 받을수있게하는건 없나요?? 하진짜 쓰는 동안에도 너무 열받고 흥분상태라 두서없이 쓴점 이해해주세요ㅠㅠ